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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주식평가액 1조2천억 넘어: 1천억이상 삼성전자 주식매입대금 출처는? - 재산받기 2년전 매입'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7.05 정용진 주식평가액 1조2천억 넘어: 1천억이상 삼성전자 주식매입대금 출처는? - 재산받기 2년전 매입
카테고리 없음2011. 7.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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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부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어제 종가기준 9천7백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한국거래소 집계결과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신세계 주식 1백27만9천7백주, 이마트 2백3만9천1백96주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7월 5일 종가로 계산하면 이마트 주식 평가액은 4천9백55억원, 신세계 주식 평가액은 4천7백32억원등으로 4개사 주식평가액은 9천7백30억원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정용진 부회장은 이외에도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 3월말현재 29만3천5백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3월 31일자 종가 93만2천원로 평가액을 추산하면 2천7백35억원에 달합니다 

따라서 비상장사주식등을 제외한 정용진 부회장의 주식평가액은 1조2천4백66억여원으로 1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최대주주 이건희 회장의 조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한 특수관계인에 속하는 정용진부회장의 주식보유사실을 보고하지 않았으므로 한국거래소 개인별 지분현황에도 정부회장의 삼성전자 보유주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정부회장을 특수관계인으로 보고하지 않음으로써 정부회장이 3천억대에 가까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좀처럼 알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특수관계인 보고가 됐다면 일반인들 누구나 정부회장의 주식보유는 물론 변동현황까지 낱낱이 파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용진 부회장은 과연 무슨 돈으로 천억원이상의 자금을 조달,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할 수 있었을까?
이같은 의문에 대해 본인의 설명과 정부감독기관의 철저한 검증이 뒷따라야 할 것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2004년 30만주정도를 매입했으며 이때 삼성전자주가는 40-50만원대였다고 합니다 
40만원만 잡아도 30만주를 매입하려면 천2백억원이 필요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2208321968480&outlink=1

2009년에는 보유주식이 32만주를 넘기도 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부친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으로 부터 2006년 9월 신세계주식 약 84만주를 증여받았고 2007년 3월 26일 증여세로 신세계주식 37만7천4백여주를 현물납부했었습니다
엄청난 금액의 증여세를 현금으로 내기가 힘들어 주식을 현물로 납부했다고 합니다
현물시가가 약 2천억을 조금 넘었으므로 정용진 부회장이 증여받은 재산은 2천억을 조금 넘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회장은 정식으로 증여세를 납부하고 부친으로 부터 주식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재산을 형성했으며 그이외 다른 방법의 재산형성은 특별히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삼성창업자인 할아버지 이병철 회장이 남겨준 재산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재산이 천억대에 이르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는 천2백억원 이상을 투입해 삼성전자 주식을 산 시기는 2004년으로 이는 부친으로 부터 신세계 주식을 넘겨받기 이전이라는 것입니다 

정부회장은 부친으로 부터 재산을 넘겨받기 이전에 최소한 천2백억원이상의 재산이 있었거나 천2백억원이상을 빌리는등 어디선가 천2백억원을 조달해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는 것입니다 
당시 정부회장이 신세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그 직장생활을 통해 천억원대의 재산을 모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부회장의 2004년 삼성전자 주식매입대금 천2백억원 상당은 그 출처가 아리송하다는 것입니다 
정부회장이 사상최대인 2천억원이상의 증여세를 납부했다는 것은 높이 평가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정부회장이 삼성전자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는지, 혹시 장외에서 누구로 부터 넘겨받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천2백억원대에 달하는 정부회장의 주식매입대금 출처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장내에서 매수했다면 매수대금의 출처를 밝히고 혹시라도 장외에서 넘겨받았다면 그 실체를 밝혀 세금을 추징해야 합니다 

한편 이명희회장은 정용진 정유경 남매의 증여세 현물납부당시 신세계 지분이 15.3%로 289만여주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2007년 7월과 2008년 10월등 모두 45차례에 걸쳐 신세계주식을 장내에서 매수, 지난 5일현재 지분이 17.3%로 2% 늘어나며 3백26만여주를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