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정의화 보유 LA 아파트 방이 몇개? [공직자 해외 부동산 검증 2]'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5.10 정의화 보유 LA 아파트 매입시기 - 가치는? [공직자 해외 부동산 검증 2] -알림추가(2010년 5월 20일) (1)
카테고리 없음2010. 5. 10. 10:26
Loading
알림
정의화 의원의 재산신고와 관련, 일부사항을 정정하고 정의원실의 설명도 전해드립니다

1. 정의화 의원이 미국 LA소재 자신소유 부동산을 2006년 3월에 처음 신고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기에 정정합니다 
   정의화 의원측은 1996년 국회의원당선이후 줄곧 신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2. 정의화 의원의 미국 LA소재 자신소유 부동산은 정의원 본인이 구입한 것이 아니라 이민간 처가식구들이 1970년에
   30년 융자를 받아 구입한 부동산이며 1988년 양도받은 것입니다
3. 정의화 의원의 미국 LA소재 자신소유 부동산가격이 수년간 계속해서 5억6천만원으로 신고된 것에 대해 
   정의화 의원측은 공직자 재산등록 규정상의 맹점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내부동산가격도 첫 신고가격으로 계속 반영돼 오다 현실화요구로 몇년전 개정됐다고 하며 해외부동산가격은 
   파악이 힘들어 첫 신고가격으로 해왔으나 지금 당장이라도 현실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터넷을 통해 공시지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므로 매년 신고때마다 해외공시지가를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의원측은 또 이미 이 문제와 관련, 국회의원 재산등록 담당부서인 국회 감사담당관실에 '해외부동산가격 수정의사'를
   밝혔으며 수정신고문제를 논의중이라고 전해왔습니다
   감사담당관실은 해외부동산가격문제는 현재 신고내용이 위법한 것이 아니고 공직자 윤리규정상 적법한 것이며, 수정
   신고기간이 끝난 만큼 다음 신고때 현실화시켜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해석을 내렸다고 합니다

자신의 재산사항과 관련,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정의화의원님과 정의원님 사무실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 4월 2일 공고된 국회공보를 통해 본인이나 배우자의 해외부동산을 신고한 국회의원은 정몽준, 정의화, 박영선, 이영애 의원등 4명에 불과하며 자녀등의 부동산 소유권이나 부동산 전세권, 해외유악자금등에 따른 예금변동등을 신고한 국회의원도 3-4명이었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으나 해외부동산취득이 자유화되고 해외유학이 일반화된 현재 상황에서 과연 해외부동산이나
해외유학과 관련된 국회의원이 10명뿐일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같은 의문을 감안한다면 해외부동산과 해외유학관련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10명이 채 안되는 이들 국회의원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의화의원을 비롯한 여러 신고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선량으로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른 국회의원 여러분들도 앞으로 해외부동산등을 소유하게 되면 과감없이 공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원래 포스팅글을 그대로 둔채, 알림내용을 추가했습니다 ]

======================= 원 래 포 스 팅 글 ==================================================================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함께 정의화 한나라당 의원도 캘리포니아주에 아파트가 있다고 자진신고했습니다

국회공보 제2010-41호 434페이지[아래 사진 참조]를 보면 정의화 한나라당 의원은 본인명의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5억6천5백20만원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원은 정몽준대표와는 달리 부동산의 주소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부동산주소는 421 S MANHATTAN PL, LA. CA 라고 기재했으며 면적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의화 의원의 재산신고 내역을 살펴본 결과 정의원은 지난 2006년 3월 이 아파트 보유사실을 처음 신고했습니다
정의원은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등 5년동안 계속 신고해 왔으며 이 아파트 가격은 5년내내
5억6천5백20만원으로 동일했으며 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정의화 의원이 신고한 부동산 주소를 근거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세무국 자료를 검색한 결과 지난 2009년 현재
이 건물의 공시가격은 약 82만6천달러 정도였습니다

정의원 신고 주소가 맞다면 이 부동산은 MULTI-FAMILY RESIDENTIAL 이른바 다가구주택으로 방이 조금 많았습니다


LA카운티 세무국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2008년 고시가격이 80만9천여달러, 2007년 고시가격이 79만3천여달러로
2007-2008년 평균 고시가격은 약 80만달러입니다

이 80만달러를 천백원 환율로만 계산해도 한화 8억8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정의화 의원은 언제 이 아파트를 샀을까요.
정의원이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1996년이후 15년동안의 재산신고 내역을 살펴본 결과 이 아파트는 2006년에 처음 신고됐습니다
2006년이전에는 이 아파트가 신고되지 않았으므로 2005년 정도에 매입했지 않나 추정됩니다

그러나 정확한 매입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2005년으로 추정됩니다만 이보다 조금 빠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2005년 12월까지는 주거용의 경우 백만달러까지 해외부동산 구입이 가능했지만 투자용 매입은 금지돼 있었습니다
 
정의원은 1996년부터 지금까지 국회의원으로 봉직하고 있는 4선의원으로, 적어도 최근 15년간은 미국에 거주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부동산을 신고한 국회의원은 많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해외부동산을 공개한 정의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과연 정의원이 언제 아파트를 매입했는지, 아파트 신고가격 5억6천여만원은 적정한지등은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