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노 청와대 재정관리팀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이명박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삼성동 전세자금 6억4천만원은 이대통령 부부나 이시형 개인재산으로는 도저히 충당할 수 없는 규모로 밝혀져 이 자금이 MB의 비자금 또는 청와대 공금이라는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내곡동 특검 조사결과 이시형은 2010년 2월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1층 43평 아파트를 6억4천만원에 전세계약했으며 올해 4월 재계약을 하며 전세금은 7억4천만원으로 1억원이 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시형은 특검에서 재산이 1억원정도, 연봉은 5천만원 정도라고 진술했으며 이시형이 MB 대통령취임이전,죽 이시형이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거부를 하기전 마지막으로 재산신고했을때 재산이 3천만원선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아파트를 계약할때는 이시형이 사돈인 효성의 해외불법부동산매입사실이 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