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변호사 고교동창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 --- 부산경남법조비리 될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변호사 고교동창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 --- 부산경남법조비리 될까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던 판사 출신 최모(49) 변호사를 진원지(震源地)로 하는 법조계 비리 의혹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30/2011113000209.html 이 사건은 최 변호사와 내연 관계였던 시간강사 이모(40)씨가 "내게 빌려간 2억원을 돌려주지 않는다"며 최 변호사를 부산지검에 고소하고 대검에 진정한 것이 발단이다. 하지만 사건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자 이씨가 '최 변호사를 비호하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최 변호사와 사법연수원 동기생인 검사장급 인사 2명과 전직 여검사, 같은 지역에서 함께 판사로 일했던 현직 부장판사까지 비리 의혹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