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문자-비리검사 비리고백해도 '법을 어긴적 없다고 하라'조언 : bbk검사의 사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재경문자-비리검사 비리고백해도 '법을 어긴적 없다고 하라'조언 : bbk검사의 사는법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이 29일 오후 최재경 중수부장에 대한 감찰 내용을 공개했다. 이 감찰본부장은 “김광준 검사에 대한 비위 첩보를 입수하고 감찰하던 과정에서, 최 중수부장과 문자메지시를 주고 받은 사실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91539361&code=940301 두 사람은 11월8일~9일 10회에 걸쳐 메지시를 주고 받았는데, “유진에게 돈 빌려준 거 확인해 줬는데, 계속 부인만 할 수도 없고 어떡하지?(김광준)” “법에 어긋나는 일을 한 적 없다, 사실과 다른 이야기다, 이렇게 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최재경)”, “계속 부인할 수도 없고, 어떻게 기자들을 대해야 할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