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상녀 임세령, 종로서도 옥상 불법영업뒤 철거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맏딸 세령(31·사진)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종로구 한 레스토랑이 오랜 기간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MBN 5월 26일 세령씨는 작년 초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혼한 뒤 계속 뉴스를 내놓고 있다. 올 4월 미남 탤런트 이정재와 필리핀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 일로 세령씨가 대상그룹이 새로 런칭한 외식 사업체의 공동 대표를 맡은 사실이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1/201006110148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그런데 이 외식사업의 첫 작품인 레스토랑이 불법 영업을 해온 것이다. 6일 종로구 관철동 11-13번지 건물 3층. 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