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투여 적발 - 프로포폴 연예인은 없을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포폴 불법투여 적발 - 프로포폴 연예인은 없을까 성형외과나 산부인과에서 수면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을 환자들에게 불법 투여해 이익을 챙긴 의사가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원본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919001740&ctg1=03&ctg2=00&subctg1=03&subctg2=00&cid=0101080300000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으로 알려진 프로포폴이 사실상 마약처럼 사용된 게 확인된 셈이다. 당국은 세계 최초로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간호조무사 등 무자격자를 시켜 프로포폴을 환자에게 투여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강남 모 성형외과 원장 우모(41)씨와 산부인과 원장 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