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때 핵물질로 한국에 비인간지대설치-영구분리 검토 : FBI비밀문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한국전때 핵물질로 한국에 비인간지대설치-영구분리 검토 : FBI비밀문서,하마트면 최신 핵무기 시험장될뻔 미국이 1951년 한국전당시 한국일부지역에 핵물질을 살포, 남북 누구도 접근불가능한 핵물질벨트인 '비인간지대[DEHUMANIZED AREA]'를 설치, 한반도를 영구히 2개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핵물질은 당시 미국이 개발한 최신핵무기로서 한국이 미국의 최신핵무기 실험장화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반도일부지역이 핵으로 뒤덮힘으로써 죽음의 땅을 사이에 두고 접근이나 통행이 불가능한 두개지역으로 영원히 나눠질 뻔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FBI가 1951년 4월 20일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트 고어 주니어 전 부통령의 아버지인 알버트 고어 당시 하원의원이 플루토늄등으로 만든 방사능물질을 한국의 동서로 살포, 비인간지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