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현준사장 별장 팔면 즉각 연락바람' - LA 한미은행 조현준 효성 사장이 2002년 8월 4백50만달러에 매입한 캘리포니아주 뉴포트코스트 별장과 관련, LA소재 한국계은행인 한미은행이 오렌지카운티 등기소에 별장이 팔릴 경우 지체 없이 이를 통보해달라는 서류를 등기소에 접수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ho hyun joon 2004 653328 06_059_1181935 - LA소재 한미은행은 지난 2004년 7월 16일 작성되고 7월 20일 오렌지카운티 등기소에 접수된 통지요청서 [REQUEST OF NOTICE]를 통해 조현준씨가 백만달러 은행융자를 한 워싱턴 뮤추얼 뱅크 측에 조씨의 페리칸 포인트 별장이 팔리거나 돈을 갚지 못해 압류될 경우 이를 즉각 한미은행측에 통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미은행은 이같은 요청은 CITY CODE 2429B 조항에 따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