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연수원신축 인허가비리 포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세훈, 홈플러스연수원신축 인허가비리 포착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009∼2011년 홈플러스의 인천 무의도 연수원 설립 인허가 과정에서 산림청에 외압을 넣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홈플러스 측은 원 전 원장과 친분이 깊은 황보건설 황보연 전 대표(구속)를 통해 원 전 원장에게 이런 청탁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황 전 대표 및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이런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607/55689165/1 2013/06/02 - [분류 전체보기] - 홈플러스 이승한, 앞으로 더 유명해질 회사입니다 2013/06/02 - [분류 전체보기] - 황보건설 :mb 정부들어 급성장 - 세종시-원전공사등 수주,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