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송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성수 부인 박영미 앤디 워홀 그림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재판장 황윤구)는 29일 오리온 그룹이 시공했던 고급 빌라의 시행사 전 대표 박모씨가 “‘플라워(미국 앤디 워홀의 1965년 작품)’를 돌려달라”며 조경민(53) 오리온 사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조씨는 박씨에게 플라워를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9/2011122902415.html?news_Head2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 더보기 서미갤러리 - 오리온 - 삼성 도대체 뭐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