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검찰 '노정연 집 두채(허드슨클럽 400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3년 전 검찰 '노정연 집 두채(허드슨클럽 400호, 435호) 구입' 수사했었다 - 펌 [수사 접었던 대검 중수부… 봉인된 진실은] 허드슨클럽 400호 - 대검 중수부, 계약사실 확인… 노정연도 계약한 것은 인정 허드슨클럽 435호 - 檢, 정연씨 실제 거주 사실과 경씨에 5만달러 준 사실 확인… 盧 전대통령 자살로 수사중단 13억 돈상자, 435호와 관련? - 최근 계약서·환치기 폭로로 435호 구입 의심 더 짙어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는 절친한 사이였던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에게서 미국 뉴저지주의 고급 빌라인 '허드슨 클럽' 한 채를 구입하려고 했던 것으로 그간 알려져 왔다. 그러나 3년 전인 2009년 대검 중수부는 정연씨가 한 채가 아니라 두 채를 경씨에게 사려 했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2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