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해외비자금조성의혹 본격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 CJ그룹 해외비자금조성의혹 본격수사 검찰이 CJ 그룹의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 중 수십억원을 국내로 들여와 사용한 의혹에 대해 최근 수사에 들어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520231607488 2013/05/20 - [분류 전체보기] - 새정부 출범뒤 주미대사관 홍보대행사 지급료 50% 인상 - 20만달러서 30만달러로 CJ그룹이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한 비자금 규모는 70억원대로 알려져 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CJ그룹의 수상한 해외 자금 흐름 내역을 포착하고 이를 검찰에 통보했다. 검찰은 FIU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