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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2011. 9. 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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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의 현대건설취업등과 관련, 박정희 전대통령은 정주영현대회장에게 'MB를 조심하라'고 경고를 했으나 정회장은 이를 'MB를 돌봐주라'는 말로 오인해 고속승진이 가능했다는 비화가 있다고 버시바우 대사가 국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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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주한미국대사는 대선을 10개월여 남겨둔 2007년 2월 2일 '대선후보 이명박' 이라는 제목의 전문을 국무부로 타전하면서 이명박 당시 후보의 출생, 성장, 취업, 그리고 정치적 역정등 이후보의 모든 것을 14개 항목으로 정리, 보고했습니다 

특히 버시바우대사는 이 전문에서 MB의 현대취업과정과 초고속승진비결에 대한 뒷소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운좋은 전환'이라는 항목에서 MB가 한일협정반대데모에 따른 투옥으로 고려대 졸업뒤에도 취업을 못하자 박근혜후보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에게 심금을 울리는 편지를 썼다고 전했습니다 

'정부가 개인의 앞길을 막는다면 정부는 영원히 개인에게 큰 빚을 지게 될 것'이라는 MB의 열정적인 편지는 청와대를 감동시켰고 그를 사면시킴으로써 현대건설에 취직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건설 취업 면접시험에서 정주영회장은 MB에게 '건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고, MB는 '건설은 창조'라고 대답했다며 정회장은 이 대답에 감명받아 그후 많은 연설을 하면서 이 내용을 언급했다는 사실을 MB가 자신의 연설에서 회상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버시바우대사는 '건설이 창조'라는 명문이 MB가 현대로 들어가는 티켓이 됐다는 말이 있지만 다른 비화도 있다며
충격적인 뒷 소문을 소개했습니다 

그 비화의 내용은 박정희대통령이 MB 취업과 관련, 정주영회장과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정회장에게'MB를 조심하라'고 경고를 했지만 정회장은 이를 'MB를 돌봐주라'는 말로 오인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만일 이 대화가 사실이라면 바로 이 대화가 MB가 현대에서 고속승진하는 또 다른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이전문 첫머리 요약부분에서 젊은 세대들이 MB의 인생스토리와 '하면 된다'는 정신자세, 서울시장으로서의 성취, 그리고 현대에서의 성공에 매료되고 있으며 보수적인 한나라당지지자뿐 아니라 전통적인 진보진영으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현대 CEO로, 그리고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그의 기적적 스토리는 많은 사람을 사로잡고 있으며 바로 이 놀랄만한 인생역정이 현재 지지를 이끌어낸 큰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MB의 일급참모인 정두언 한나라당의원은 주미대사관 정치담당을 만나 MB의 가장 큰 장애는 MB 그자신으로 12월까지의 빡빡한 선거운동을 체력적으로 잘 감당해 내고 선거연설등에서 실수를 피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시대와 UCC시대를 맞아 그의 준비안된 즉흥연설이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MB가 1941년 오카사에서 출생, 45년 해방뒤 한국으로 돌아와 국민학교시철부터 성냥을 팔고 과일을 팔면서 고학으로 학교를 다니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았고 그의 어미니는 과일행상을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는 가르침을 줬다고 기록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현대에서 MB의 성공신화를 자세히 언급했으며 이성공신화는 1991년 KBS 드라마와 2004년 MBC 드라마 영웅시대등으로 제작됐다고 보고했으며 1992년 국회입성, 2002년 서울시장등 정치역정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