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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cu'에 해당되는 글 74건

  1. 2009.10.11 김형욱 실종 직전-직후 김영순명의 땅 구입 - 회고록 협상 대가인가? (4)
  2. 2009.10.08 조현준 사장, 2006년 10월 호화콘도 2채 동시 매입 확인[게약서등 공개] (44)
  3. 2009.10.07 '그분은 남쪽으로 가셨다' 그분과 MB 사돈 효성-효성비자금은 어떤 관계 ? (19)
  4. 2009.10.07 최초확인- 뉴욕 웨체스터서 김형욱 소유 대형쇼핑센터 발견 [현시가 천5백만달러] (6)
  5. 2009.10.06 효성 유상무 설립대행, 아스카 홀딩스는 조현준 효성사장과 어떤 관계인가 (16)
  6. 2009.10.06 김형욱 실종 30년 - 방준모 전 감찰실장 육성증언
  7. 2009.10.06 andocu 블로그는 이중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8. 2009.10.05 김형욱,72년 1월 변호사통해 법인 설립 -알고보니 사장은 김형욱 부인
  9. 2009.10.05 김형욱, 71년이전부터 치밀한 망명준비 -71년 1월 부인명의 호화주택 준비 (9)
  10. 2009.10.02 월요일 오전 고위공직자 인척관련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1)
  11. 2009.09.30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 92년 트럼프콘도 2채 한꺼번에 구입-보유중 (2)
  12. 2009.09.28 LG전자 미국 본사 사고 판 이야기 (6)
  13. 2009.09.28 금성사 미국지사, 구인회 LG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팔다
  14. 2009.09.27 이정일 전 국회의원도 1989년 뉴저지 주택 매입-매도
  15. 2009.09.26 친일파 재산 삼청장, 홍석현회장이 감정가 절반에 낙찰 (9)
  16. 2009.09.26 김병국 해명서 '미국시민권 1987년 포기 - 미국 부동산 매매는 인정' 모 일간지 기자가 보내주셨습니다
  17. 2009.09.24 박상아 - 전재용 LA 집 팔려고 내놨다 [현재 텅빈 상태] (4)
  18. 2009.09.24 '김병국 사망땐 김상기씨부부가 주인' - 신탁증서 발견 (2)
  19. 2009.09.22 태평양그룹 아모레퍼시픽 - 84년 뉴욕 상가를 사들이다 (7)
  20. 2009.09.22 이병철은 1959년 이미 이건희를 낙점했나? (10)
  21. 2009.09.22 시민권 포기절차 및 시민권자 여부 검색
  22. 2009.09.20 김형욱 전 중정부장 여기 잠들다 - 실종 30년만에 뉴저지서 발견 (28)
  23. 2009.09.19 정몽준 대표의 손윗동서 손명원-김영숙 부부 [홍정욱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장인] (1)
  24. 2009.09.19 박상아-전재용, LA에 2백30만달러짜리 하나 더 - 지금도 소유 (24)
  25. 2009.09.19 DJ 세째 아들 김홍걸도 LA 주택구입 [이신범 전의원 폭로] (11)
  26. 2009.09.19 박정희 - 대통령 딸 미국집을 한국정부가 사들이다 (25)
  27. 2009.09.17 '얼빠진 백악관' - 한국이 '고려연방공화국'이라니 !! [1993년 힐러리 클린턴 스케줄 자료] (1)
  28. 2009.09.16 상속분쟁 한진도 가세 -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부 (5)
  29. 2009.09.15 친일파도 빠질수 없다, 친일파도 미국 부동산 쇼핑 가세 (22)
  30. 2009.09.13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김병국수석 미국국적 의혹]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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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73년 미국 도피에 앞서 71년 호화주택을 구입하고 72년 대형쇼핑센터를 매입했다는
사실을 제반 계약서와 함께 공개했었습니다

오늘은 김형욱의 두번째 집 매입을 물론 김형욱 실종 직전인 79년 8월과 실종 50일뒤인 79년 11월 부인 명의로
나대지를 구입했다는 사실을 계약서등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김형욱 실종 전후의 2건의 토지거래는 한국정부와 김형욱간에 타결됐던 회고록 포기의 댓가와도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나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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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형욱은 1973 4 5일 미국에 가기 2년여전부터 주택을 구입하고 법인을 설립해 쇼핑센터를 구입하는등 소리소문없이 망명준비를 착착 진행한 것입니

 

김형욱은 또 미국 도착 14개월뒤 1974 8 21일 뉴저지 알파인 하이우드 플레이스에 27만달러짜리 저택을 구입합니다

 

대지가 1.5에이커 천8백평 규모로 2009년 현재 이집의 공시주택가격은 220만달러상당입니다

 

27만달러짜리 저택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좋은 비교대상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1976 11 30일자에 박정희가 권좌에서 내려올 경우 미국 피난처라는 소문이 있다고 언급했던 박정희의 큰 딸 박재옥의 뉴욕 저택입니다

 

뉴욕타임스에 중세 성모먕의 붉은 벽돌집으로 묘사된 이 주택은 김형욱일가 소유 쇼핑센터가 있는 웨체스터 스카스데일에 있으며 1976 8 17일 박재옥이 구입할 당시 매입가격이 205천달러였습니다

 

김형욱이 1974년 알파인에 구입한 주택은 27만달러, 박정희 딸 박재옥이 그로부터 2년이나 지난뒤에 구입한 중세성을 방불케하는 주택이 205천달러였으니 가히 집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박재옥 주택구입내역은 이미 이 블로그에 게재돼 있습니다]

 

이 알파인 하이우드플레이스에는 김형욱 집을 포함한 모두 7채의 주택이 있었는데 7채 주택모두 등기부 등본에 조차 하이우드플레이스라고만 기재돼 있을뿐 넘버는 없다고 돼 있을 정도로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던 집입니다

 

우편물은 우체국 사서함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일반인에게 익숙한 주소는 찾아볼 수 없고 다만 등기부 등본에 정확한 지번을 알려주는 블록과 로트가 기재돼 있어 지적도를 통해서만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화주택이기는 했지만 조국을 배신한 김형욱에게는 편안한 안식처가 아니었습니다

 

김형욱과 잘 아는 한 재미동포는 이 하이우드플레이스 주택이 도로를 기준으로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김형욱은 차를 타고 가다 누가 수류탄만 하나 굴려도 나는 산산조각이 난다며 불안에 떨었다고 말했습니다

 

망명 1 8개월여가 지난 1975 1, 김형욱은 언젠가는 자신에게 비운이 닥칠 것을 예감했음인지 자신의 사망 실종때 부인 김영순과 자녀들에게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작성합니다

 

이 유언장의 주소가 60 트라팔가로드로 돼 있는 것을 보면 김형욱이 1974 8월 알파인 하이우드 플레이스 주택을 구입했지만 적어도 1975 1월이후 새 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회고록 출판저지과정에서 돈거래 유추가능한 부동산 거래 발견

김형욱 실종 한달보름전 뉴저지 알파인 주택부지 매입

김형욱 실종 두달도 안돼 뉴욕주 라클랜드에 주택용지 7개 필지 매입

 

국정원 과거사위원회 김형욱 실종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김형욱 회고록 출판 저지를 위해 돈이 오갔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도 회고록 포기에 따른 대가가 백50만달러라고 기재된 부분이 있는가 하면 2백만달러라고 서술된 부분도 있어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형욱 사망선고 관련공판에서 유족들은 김형욱이 정태동 당시 주미공사와 1979년 7월 회고록 포기에 따른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관련 기록을 보면 결국 '회고록 포기대가는 2백만달러, 1979년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50만달러 지급, 
마지막 50만달러가 지급되는 10월에 원고와 교환한다'가 골자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관련 문서를 통해서도 김형욱이 돈을 받았음을 추론해 볼 수는 있습니다

 

김형욱은 1979 10 7일 파리에서 실종되기 이전 그해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파리를 방문하고 이때 회고록 포기 대가의 일부분이 직접 또는 스위스은행 비밀계좌를 통해 입금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79 8 10일 김형욱 파리방문뒤 8 24일 알파인 부지 매입

 

김형욱이 1979 8 10일 파리를 방문한 직후인 8 24일 김영순은 지금 현재 그들이 살고 있는 뉴저지 알파인 주택의 부지를 사들입니다

 

알파인 언덕의 한 도로 맨마지막 막다른 곳인 이 대지는 2에이커 2450평규모로 부지 매매가는 1725백달러였습니다

 

즉 김형욱이 1979 8월 파리에서 돌아오자 마자 땅을 사들인 것입니다

 

김형욱 실종 두달안된 11 29일 라클랜드카운티 주택부지 매입

 

이상한 거래는 또 있습니다

 

김형욱이 10 7일 실종된뒤 채 두달도 지나지 않은 11 29일 김영순은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 오렌지타운에 7필지의 주거용 부지를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양도세를 역으로 계산할 경우 20만달러로 추정됩니다

 

남편 실종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또 다시 부동산을 구입한 것입니다

 

이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

김형욱이 밀반출한 재산일 수도 있지만 회고록 포기댓가로 건네진 돈의 일부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가능한 것입니다

 

1982년 한국서 재산몰수전후 미국 부동산도 일부 현금화

 

한국정부는 김형욱이 망명뒤 미하원 프레이저 청문회를 통해 박정희 정권의 비리를 폭로하자 1977 12월 반국가행위자 재산몰수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했고 1982 3월 궐석재판을 통해 김형욱에게 징역 7년 자격정지 7년과 함게 전재산 몰수형을 선고합니다

 

김형욱에 대한 궐석재판이 진행되자 김영순은 불안해 지기 시작했고 미국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이를 현금화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김영순은 가장 큰 부동산인 쇼핑센터의 매도에 나섭니다

 

1972 4월 구입한 그린버그쇼핑센터의 소유주였던 제심부동산회사는 1982 2 810달러에 이 쇼핑센터를 김영순에게 넘기고 김영순은 같은 날 이 쇼핑센터를 팔아버립니다

 

제심부동산회사가 대형쇼핑센터를 10달러에 김영순에게 넘긴 것은 김영순이 실제 주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 쇼핑센터의 매도금액은 양도세를 역추적할 경우 백70만달러 현금에 모기지 375천달러를 넘김으로써 약 210만달러로 추정됩니다

 

한국에서의 재산몰수분위기에 놀라 급하게 처분하면서 손해를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로부터 21년이 지난 현재 이 쇼핑센터는 웨체스터카운티의 대대적인 재개발로 변두리 상권으로 전락했지만 버겐카운티가 2008년 고시한 공시가격만 천10만달러,

실제 가격은 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한달여뒤인 3 30일에도 1979 11 29일 김형욱 실종 약 두달뒤에 매입했던 뉴욕주 라클랜드카운티 오렌지타운의 주거용 부지 7필지도 235천달러에 매각합니다

 

미국법원, 김형욱 실종 1 6개월만에 법적 사망 판결

김형욱 유족이 사망입증 결정적 증거 제시한 듯

한국정부 유족달래기 상속위해 사망증거 제공설도

 

이에 앞서 김영순과 그의 자녀 김정한 김정우 김신해등은 김형욱 실종 1 1개월만인 1980 11 18일 뉴저지법원에 김형욱의 법률적 사망 판결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합니다

 

소송은 일사천리로 진행돼 그 다음해 3 30일 공판을 끝내고 4 8일 김형욱은 법적으로 사망했음을 선고받게 됩니다

 

실종 1 6개월만에 사망선고를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미국 실정법상 실종자의 경우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날로부터 최소 5년이 지나야 사망을 선고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입니다

 

실종자의 사망선고가 유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유산의 상속입니다

1975년 김형욱이 작성한 유언장이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사망선고가 있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법원은 어떤 근거로 실종 1 6개월밖에 안된 김형욱에 대해 사망을 선고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재판부가 김형욱이 사망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를 얻었기 때문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김형욱 실종이후 한국정부는 가족들의 반발을 달래기 위해 여러가지로 고심했고 그 해결책의 하나로 유산이라도 빨리 상속받게 해주자는 생각을 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형욱에 대한 법적인 사망선고가 필요했고 재판부를 납득시킬수 있는 사망증거를 한국정부가 김형욱 유족들에게 전달했다는 추론이 가능한 것입니다

 

김형욱은 자신은 철저히 숨기고 부동산 대부분을 부인명의로 구입했으므로

부동산 보다는 스위스은행에 예치된 예금 때문에 사망선고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박정권을 등졌던 김형욱은 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망명준비 만큼은 그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동백림작전만큼이나 철저했던 것입니다

 
내일부터는 김형욱 실종이후의 알파인 대저택 신축, 크고 작은 콘도 매입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치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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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사장이 20028450만달러[현시세 650만달러 추정]의 미국 로스앤젤레스소재

별장을 구입한데 이어 2006년말 샌디에이고소재 호화리조트의 빌라 2채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인 조현준 효성 사장은 2006 10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소재 호화리조트인 THE VILLAS AT RANCHO VALENCIA의 빌라 2‘3-C-7’‘3-C-8’을 동시에 매입한 것으로 샌디에이고 카운티 등기소 서류검색결과 드러났습니다

 

조현준 사장이 구입한 빌라의 정확한 주소는 ‘6113 VALENCIA CIRCLE. RANCHO SANTA FE CA 92067이며 유닛은 3-C-7 3-C-8 입니다 [아래 매입계약서 2건 참조]


2007 30635 06_073_1175540 -
2007 30636 06_073_1175541 -

 

3-C-7 의 매매계약서 등기소 접수번호는 2007-30635 이며 3-C-8의 등기소 접수번호는 2007-30636 입니다

 

이 두개의 서류에서 매입자는 ‘PELICAN POINT PROPERTIES LLC’ 로 조현준 사장이 지난 2002 8월 뉴포트 코스트 별장을 매입해 10월 소유권을 넘긴 법인과 동일한 법인입니다

 

계약서에 기록된 매입법인의 주소또한 910 COLUMBIA ST, BREA CA 92821 로 효성아메리카의 주소와 일치했습니다

 

이 빌라는 콘도식 빌라로 조현준 사장은 자신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이 두 빌라의 지분을 각각 8분의 1씩을 매입했습니다

 

매입가격은 한 빌라당 475천달러로 타임쉐어 즉 1년에 4주이용조건 입니다

 

조현준 사장은 또 뉴포트 코스트 별장 구입때 효성 유모상무에게 권한을 위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빌라 매입때도 2006 10 18 2개의 콘도에 대해 2개의 위임장을 작성해 유모 상무에게 권한을 위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래 위임장 2건 참조]


2007 30637 06_073_1175542 -
2007 30638 06_073_1175543 -

 

위임장 등기소 접수번호는 2007-30637 2007-30638 로서, 위임장에는 이 빌라 소유법인 ‘PELICAN POINT PROPERTIES LLC’의 멤버 조현준이 유모씨에게 권한을 위임한다는 대목이 명시돼 있습니다

 

특히 조현준 사장은 유모씨에게 자신을 대리해 서명할 수 있는 권한[ATTORNEY-IN-FACT] 까지 위임했습니다

 

유모상무는 이 위임장을 근거로 2007 1 10일 은행으로부터 조현준사장을 대신해 50만달러의 융자를 얻었습니다 [아래 융자서류 참조]


2007 30639 06_073_1175546 -

 

그렇다면 과연 이 리조트는 어떤 리조트이고 어느 정도 고급일까

 

이 호화리조트의 이름은 THE VILLAS AT RANCHO VALENCIA 로서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한 결과

샌디에이고 최고의 호화리조트중 하나로 확인됐습니다

 

http://www.villasranchovalencia.com/index.php 리조트 웹사이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리조트는 40에이커, 5만평 대지위에 단 12개의 빌라로 구성돼 있으며 이 12빌라의 이용자를 위한 테니스 코트가 18, 4천만달러[5백억원]를 들인 호화스파등이 완비돼 있습니다 [아래 리조트 전체 배치도 참조]

 

이 콘도는 12개의 빌라를 1빌라당 각각 8명에게 1년에 4주를 이용할 수 있는 지분을 판매, 전체 소유자를 96명으로 한정했습니다

 

빌라 1개당 건평은 약 35백스퀘어피트이며 방이 3, 화장실을 겸한 욕실이 3개씩 설치돼 있습니다 [아래 각 빌라 평면도 참조]

 

수영장이 완비된 것은 물론이고 일류 요리사들이 대기, 요리를 대신해 주기도 한다고 웹사이트에 설명돼 있습니다

 

조현준 사장은 이 리조트 12개의 빌라중 나란히 붙은 2개의 빌라를 매입한 것입니다

 

*** 이 빌라를 찾게 된 것은 LA거주 P씨가 2채중 1채의 소유권을 직접 확인해 알려주셨습니다 적당한 때가 오면 이분들의 동의하에 신원을 공개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 조현준 사장 소유의 부동산이 더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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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조현준 효성 사장의 위임을 받은 유모 효성상무가 펠리칸 법인을 설립하고, 아스카 홀딩스 법인을 설립해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식당인 사간의 주류판매 면허를 사들이고 사간상호를 등록하는등 사실상 사간을 관리해 왔음을 알려드렸습니다

 

사간의 웹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영어 이름은 ‘SAGAN’ 이었습니다

스펠의 순서를 바꿔서 N을 가운데로 보내면 ‘SANGA’ 상아였습니다

 

‘SAGAN’ 사간  순서 바꾸면 ‘SANGA’ 상아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유모상무를 중심으로 얽힌 물권은 드러난 것만 별장이 3개. 식당이 1개이며 소유주가 동일인으로 추정됩니다. 부동산 몇 개를 더 찾으면 조금 더 진실에 가까워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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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사장의 4백50만달러짜리 호화주택, 새 주인이 된 법인, 그리고 정체불명의 식당.

과연 어떤한 연관관계가 있을까요

 

2007년 새해 벽두인 1월 10일 전두환 이순자 부부가 갑자기 LA 국제공항에 나타납니다

전두환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제분회장도 사돈어른을 함께 수행한 것으로 당시 보도에 나타납니다

 

전두환 일행은 이날 공항에서 LA 총영사의 영접을 받은뒤

자신들이 준비한 차로 홀연히 공항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언론에는 전두환 일행이 약 한달간 기후좋은 캘리포니아에 머문 것으로 추측했지만

전두환 일행이 과연 어디에 머물렀는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LA총영사관측은 전씨의 행적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분은 남쪽으로 갔다. 우리도 정확한 소재지를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가셨다는 남쪽은 어디인가

전두환 일행이 한국으로 돌아간뒤 LA한인사회에서는

전씨가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고 사이의

3남집 즉 전재만씨 집에서 머물렀다는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당시 LA에는 전두환의 2남인 전재용과 박상아 부부가 구입한 집도 있었는데

2남이 아니라 3남집에 머물렀다 하는 소문이 난 것이지요

 

이명박 사돈총각 조현준 사장의 4백50만달러짜리[시가 6백50만달러] 주택을 발견한뒤

머리속을 맴돌던 이 소문이 불현듯 떠 올랐습니다

 

저는 전두환일행이 동행한 사돈 이희상의 안내로 공항에서 사라져 도착한 집이

바로 이 집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기후좋고 위치좋은 한적한 별장지대, 
옆집에 누가 드나들어도 전혀 알 수 없는 곳인 뉴포트코스트 조현준 별장
 

전두환의 3남 전재만, 이희상 동아제분 회장의 큰 사위 전재만

조석래 효성회장의 장남 조현준, 조현준은 이희상 회장의 세째 사위.

미국내 여러곳에서 부동산쇼핑을 한 이희상이 중간에 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주택은 해변인근에 바짝 붙었을뿐 아니라

앞마당이 골프장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주거용 주택이라기 보다는

호화별장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주택에서 효성 본사까지의 거리는 26.4 마일,

LA 에 문의한 결과 편도로 적어도 1시간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택보다는 별장, 누구를 위해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되는 별장이다, 혹시 누군가가 주인은 아닐까
 
 

또 하나 효성이 총대를 메고 나서 아스카 홀딩스 법인을 세우고

사간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조석래 전경련회장이 운영하는 기업이 밥장사에 나섰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늘 LA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간은 좀 말못한 사정이 있는

식당인 것 같더라 하더군요

 

결국 누군가를 위해 관리만 대행한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호화별장과 마찬가지로 이 식당도 모 전직과 관련있지 않을까

 

호화별장 구입시기는 2002년 8월, 식당 사간을 위한 법인이 설립된 것은 2003년 5월

공교롭게도 시기상으로도 별장과 식당사이에는 우연이라고 말하기 힘든 연관성이 나타납니다

 

효성이 자신들의 비자금도 해외로 빼돌리고 모 전직의 무기명채권도 현금화해 미국 일본으로 보낸 것은 아닐까

 

물론 이것은 하나의 추리이자 가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는 추리이자 사법당국이 검증을 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일 조현준사장의 주택구입이 실정법에 저촉된다면 이를 조사하고

조사과정에서 이 문제를 알아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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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1 21일 김형욱 변호사 명의로 제심리얼티코프 설립

1972 4 3일 뉴욕 웨체스터에 대형 쇼핑센터 매입

1973 8 21일 법인서류에 김영순이 사장임이 드러나


1972년 1월 알란 싱거 변호사와 김용길[현이름 김길]을 내세워 제심리얼티코퍼레이션을 설립한 김형욱,

제심부동산회사는 1972 1월 법인설립 두달여만인 같은해 4 3일 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 그린버그타운에 대형쇼핑센터를 구입합니다


그 자신이 미국으로 도망치기 1년여전의 일입니다 
 

1972 4월이면 김형욱이 공화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무렵입니다

 

김형욱이 해외로 밀반출한 부정축재재산이 1971 1월 테너플라이 주택구입으로 잠깐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마침내 뭉텅이돈이 실체를 드러낸 것입니다

 

그린버스쇼핑센터는 극장, 연회장, 슈퍼마켓 2, 패스트푸드점등 완비, 현시세 천5백만달러

 

그린버그쇼핑센터 [GREENBURGH SHOPPING CENTER] 로 이름지어진 이 쇼핑센터의 정확한 주소는 77-97 크놀우드 로드, 와잇플레인, [77-97 KNOLLWOOD ROAD, WHITEPLAINS NY 10607]이었습니다

 

쇼핑센터가 규모가 있다보니 77 크놀우드로드라는 지번부터 97 크놀우드로드까지 여러 개의 지번이 이어져 있고 주차가능대수가 5백대에 이릅니다

 

웨체스터 카운티가 지난 40년간 대변모를 거듭하면서 이제 이 쇼핑센터는 다운타운에서 다소 떨어진 변두리 쇼핑센터로 전락했지만 쇼핑센터의 규모는 11.5에이커, 대지 만4천평규모로 10여개의 대형 상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쇼핑몰 구입당시 제심부동산회사는 178만달러의 기존 은행융자 잔금을 그대로 안은채 현금으로 798천달러를 지불, 결국 72년 당시 매입가가 260만달러에 달합니다

당시 미국이민자 1인당 해외반출허용한도가 70달러에서 막 백달러로 상향조정됐던 시점
그야말로 당시로서는 상상이 쉽지 않은 거액입니다

김형욱 본인이 프레이저 청문회에서 증언했든 '여러분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엄청난 재산을 모았음이 대형쇼핑센터 구매를 통해 여실히 증명된 것입니다

웨체스터카운티당국이 세금부과를 위해 고시한 2008년 이 쇼핑센터의 마켓밸류는 천10만달러 [10,135,135 달러], 실제 시장가는 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형 슈퍼마켓체인 CVS AP 로 잘알려진 대형식품점이 입주해 있으며 던킨 도너츠, 베스킨 라빈스도 눈에 뜁니다

 

또 상영관 4개를 갖춘 클리어뷰 시네마 극장, 3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완비한 식당 로얄 팰리스, 피자레스토랑 피자브류등이 입주해 40년전 위용을 짐작케 했습니다

 

이외에도 술판매점인 리커스토어, 세탁소, 건축설계업체등 모두 12개 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어 극장과 대형 슈퍼마켓, 패스트푸드점, 식당등 구색을 제대로 갖춘 쇼핑몰이었습니다

 

이 쇼핑센터가 김형욱이 실제 주인임은 법인 등록서류에서도 미뤄 짐작되지만 결정적으로 1973년 8월
부인 신영순이 사장직책으로 서명된 법인서류에서 확인됐습니다



김형욱이 실종되고 한국에서 김형욱 재산 몰수가 추진되자 깜짝 놀란 김영순은 미국 부동산의 현금화를
추진합니다

1982년 2월 8일 제심법인은 실제 주인인 김영순 개인에게 이 쇼핑센터를 0달러에 넘기고
같은 날 김영순은 이 쇼핑센터를 70만달러에 팔게 되며 은행융자 미상환액 375천달러도 함께 넘깁니다

 


융자미상환액으로 미뤄볼 때 10년간 백40만달러를 갚은 것으로 한달에 무려 만2천달러라는
약 30년이 지난 현재도 감당하기 힘든 거액을 상환한 셈입니다

 

김형욱이 뉴욕주 웨체스터에 쇼핑센터를 구입한 것은 그의 변호사 알란 디 싱거가 웨체스터에서 활동해 이 지역을 잘 알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웨체스터는 스카스데일, 용커스등을 포함한 지역으로 뉴저지주 알파인등에는 못미치지만 부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한때 박정희 대통령의 망명 피난처로 거론됐던 집도 바로 이 웨체스터에 있습니다

 

결국 김형욱은 1973 4 5일 미국에 가기 2년여전부터 주택을 구입하고 법인을 설립해 쇼핑센터를 구입하는등 소리소문없이 망명준비를 착착 진행한 것입니다


김형욱 치밀한 망명준비 내일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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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사장이 2002년 로스앤젤레스에 4백50만달러[현시세 6백50만달러 추정]의 주택을 구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효성 유모 상무에게 주택과 관련한 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조현준 효성사장의 주택매입관련 서류들을 훑어보다 효성아메리카의 주소를 검색사이트에서 검객하자 효성을 주소지로 한 낯선 법인이 눈에 뛰었습니다

 

이 법인이름은 ASKA HOLDINGS LLC로 조현준 효성사장의 주택구입 위임을 받았던 유모상무가 이 법인 설립을 대행했으며 이 법인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한식당을 운영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상무가 대리인을 맡아 설립한 법인은 조현준 사장 주택구입 다음해인 2003년 5월 8일 캘리포니아주에 등기를 마쳤으며 법인이름은 ASKA HOLDINGS LLC 였습니다

 

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법인의 주소는 7801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이었으며

법인설립대행인은 유모 상무, 설립대행인인 유모상무의 주소는 효성아메리카 본사였습니다 [아래 법인등기부등본 요약 참조]

 

법인 주소를 확인한 결과 이 주소지에는 SAGAN 이라는 대형 식당이 있었습니다

 

아스카 홀딩스라는 이 법인은 또 식당에서 술을 팔기 위해 필요한 주류판매 라이센스를

2004년 4월 14일 유명식당체인으로 부터 2만6천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주류판매라이센스는 식당영업에 꼭 필요한 라이센스로 라이센스 양도계약서에는 라이센스 양수인인 아스카 홀딩스를 대표해 유모상무가 서명을 했습니다 [아래 라이센스 양도계약서 참조]


ASKA HOLDING LLC-SPOONS DEED06 059 1169032 -

 

아스카 홀딩스는 또 2004년 2월 10일 SAGAN 이라는 상호를 오렌지카운티에 등록했으며

지난해 10월 30일에도 2013년 10월 30일까지 SAGAN 이라는 상표를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호등록에 따른 상호보호기관은 5년으로 2004년 처음 신청한뒤 만기 5년이 오기전에 지난해 10월 당시 상호를 아스카홀딩스앞으로 등록한 것입니다

 

[아래 캘리포니아주 상호등록 참조]

 

사간은 웹사이트까지 갖춘 고급식당으로 한식과 일식을 겸하고 있으며

한인밀집지역인 플러톤에서는 다른 식당 2곳과 함께 격조높은 한식당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사간은 오픈된 식당공간외에도 8명에서 20명이 앉을 수 있는 룸이 6개 있으며

최대 백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연회공간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스카 홀딩스의 실제 주인은 누구일까

효성 상무가 법인설립대행을 맡았고 등기서류에 자신의 주소를 집주소가 아닌

효성아메리카 주소로 기재했습니다

 

이는 아스카 홀딩스가 유상무 개인보다는 효성이 관계가 있다는 개연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만일 유상무가 주인이라면 아무리 실세 파워맨이라도 법인대행인의 주소를 설마 회사주소로 기재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효성이 매출증대를 위해 대형 한식당까지 운영하고 있을까

혹시 조현준 효성사장이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시쳇말로 총대를 매지는 않았을까

누구를 위해 총대를 맸을까?

 

집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면

깜짝놀랄만 한 추리가 가능해 집니다

 

내일 또 이어집니다

 

PS. 이글도 막으실건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사돈인 대통령에게 욕이 되지 않도록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은 일부러 조금 늦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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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지 오늘로 꼭 30년입니다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 방준모 전 감찰실장을 전화로 만나봤습니다
제가 캠코더가 준비돼 있지 않아 방 전실장의 대면인터뷰 허용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통해 인터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4/05/22 - [분류 전체보기] - 방준모 전 중앙정보부 감찰실장 21일 미국 뉴저지서 별세




동영상 편집과 동영상 올리기등이 익숙하지 않아서
이 짧은 육성을 올리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군요
앞으로 숙달되면 좀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분류없음2009.10.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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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cu.tistory.com 운영자 안치용입니다
이 블로그는 이중백업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태에 대비해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모든 자료는
www.docstoc.com 에 보관돼 있는 원자료를
단지 링크시킨 것입니다
링크시킨 것은 관련자료를 전자책형태로 편안하게 보실수 있도록 하는 목적뿐 아니라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갑작스런 삭제등을 우려해 원본자료 보관창고를 따로 설정해두고
그때 그때 관련자료를 링크만 시키는 것입니다
www.docstoc.com/profile/cyan67 에 들어가시면
원본자료를 그대로 보실수도 있고
일부자료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보관창고 전체를 모두 개방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치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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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1 21일 김형욱 변호사 명의로 제심리얼티코프 설립

1972 4 3일 뉴욕 웨체스터에 대형 쇼핑센터 매입

1973 8 21일 법인서류에 김영순이 사장임이 드러나

 

김형욱은 1971년 1월 4일 부인명의로 자신이 살 집을 준비한데 이어 72년에도 준비를 늦추지 않습니다

김형욱은 1971 5월 공화당 전국구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하지만 이때도 미국망명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72 121일 뉴욕주 국무부에 김형욱의 행적을 가늠케 하는 한 법인의 설립신청서가 제출됐습니다. 법인의 이름은 제심리얼티코프. [JESIM REALTY CORP]

제심은 부부나 동기간에 힘을 합쳐 일을 열심히 한다 이런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풀자면 제심부동산회사인 이 법인은 1972 1 18일 김형욱의 변호사로서 프레이저 청문회등에 동행했던 알란 디 싱거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설립돼 1 21일 뉴욕주 등록을 마칩니다

 

뉴욕주 웨체스터카운티 등기소에 제심법인관련서류를 신청, 2주일뒤 등기소직원이 문서고를 뒤져  찾아온 약 40년된 법인 서류는 모두 3건이었습니다

 

1972 1 18일 법인설립 서류에는 김형욱의 변호사 알란 디 싱거와 김형욱의 처가쪽 친척으로 비서와 경호역할을 담당했던 전 중정요원 김용길의 이름이 기재돼 있었습니다

 

김용길은 1960년대후반 중정요원으로 뉴욕에 파견돼 영사로 일했으며 아마도 김형욱은 친척 김용길을 미리 보내 망명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의 서류는 제심부동산회사가 김형욱 소유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서류였습니다

1973 8 21일자로 된 이 서류에는 김형욱의 부인 김영순이 제심부동산회사의 프레지던트 즉 사장으로서 서명을 한 서류.

 


대리인으로서 이 법인의 지배인역할을 맡은 알란 디 싱거 변호사의 주소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통보한 내용으로 프레지던트가 신영순, 싱거변호사가 세크리테리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김형욱의 치밀한 망명준비 내일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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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심부동산회사의 존재를 알고 법인등록번호를 어렵사리 찾은뒤 웨체스터 카운티 등기소에
법인서류를 신청할 때만 해도 과연 서류가 제대로 보존돼 있을지 마음을 졸였습니다

또 이 법인과 김형욱과의 연관관계를 입증할 만한 서류가 있을까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주간 가슴졸이며 기다린 끝에 다시 찾은 웨체스터 카운티 등기소에서 작은 서류 폴더하나를
통째로 건네 받았습니다

등기소 사무실 앞 열람용 책상에 앉아서 보라며 그냥 서류를 건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서류폴더를 열때의 떨리는 감정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첫 등록서류에서 알란 싱거변호사와 김용길의 이름을 찾았고
세번째 서류에서 김형욱의 부인 김영순이 프레지던트로 기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를 등진, 조국을 등진 김형욱의 치밀한 망명준비와 부정축재의 단서가 드러난 문서였습니다

문서를 조심조심 복사한뒤 가방 깊숙이 넣고 존경하는 선배에게 전화했습니다
'선배 찾았습니다 완벽한 입증관계가 나왔습니다' 라고

사실 올해 5월 중순 첫 방문했던 웨체스터 등기소는 들어가는 입구조차 찾지 못해
그 큰 건물을 세바퀴나 돌며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낯선 곳이었습니다

결국 그 건물에는 입구가 없다는 것을 알았고 큰 길 건너편 법원건물을 통해
겸색을 받아 들어간뒤 구름다리를 통해 등기소건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1-2주에 한번씩 들릴때마다 아주 익숙하게 입구를 찾고
저처럼 처음오는 사람에게 안내도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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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지한 대로 김형욱 실종 30년을 맞아 김형욱 관련 문서를 통해 그의 망명과정을 추적합니다
앞으로 4-5회에 걸쳐 일단 치밀한 망명준비 과정을 각종 서류와 함께 전하고 유언장, 유언장의 증인, 김형욱일가의 기구한 사연등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안치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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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71년 이전부터 부동산구입 망명준비

-1971 1월 부인명의 호화주택 매입

-1972 4월 법인명의 대형쇼핑센터 매입

 

30년전 파리에서 실종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망명이전부터 미국에 주택을 구입한 것은 물론 대형쇼핑센터를 매입하는등 치밀한 사전준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은 6년여를 중정부장에 재직하다 1969 10월 해임된뒤 국회의원등을 지내다 1972 10월 유신선포로 국회가 해산되고 1973 3월 유정회 명단에서도 제외되자 박정희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았다고 판단해 1973 4 15일 미국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김형욱의 부인 김영순은 1973 1 5일 시무식의 어수선한 틈을 타 일본인명의의 위조여권으로 미국으로 출국했고 김형욱은 수차례의 간청끝에 간신히 해외여행 승낙을 받아 4 15일 대만으로 출국, 중간에 미국행 항공권을 구입했지만 경유지인 일본공항에서 중앙정보부요원들과 예상치 못한 조우를 하는등 우여곡절끝에 미국에 도착합니다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2007 10월 발간한 김형욱 실종사건 진상보고서에 따르면 김형욱의 미국 망명 결심시점을 1973 3, 빠르게 잡더라도 1972 10월 유신선포에 따른 국회해산 이후로 미뤄 짐작하고 있습니다

 

1973 3월 김종필이 총리로 기용되면서 행동에 제약을 받자 탈출을 구상하게 되고 이때부터 사채를 회수하고 외화를 환전하고 외화밀반출을 했다는 것이 1973 3월설이요, 1972 10 17일 해외국정감사도중 유신선포로 국회가 해산되자 그때부터 영어회화공부에 매달렸다는 것이 1972 10월 결심설입니다

 

1971 1 4일 김영순명의 뉴저지 테너플라이 주택 매입

165천달러짜리 주택 당시 1인당 이민자 외화허용환도가 백달러

 

그러나 김형욱 일가가 부동산등을 구입하며 미국정부에 제출한 계약서등을 중심으로 행적을 추적한 결과 최소한 1971년이전부터 치밀한 미국 망명을 추진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계약서 사진 참조]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방문해 확인한 결과 김형욱은 자신의 부인 신영순[미국 서류에서는 신영순과 김영순 표기가 혼재]의 명의로 1971년 이미 호화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영순 명의로 주택을 구입한 것은 1971 1 4일이며 주택소재지는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트라팔가로드 60번지, 대지가 1.3에이커로 1,591평 규모에 건평이 81, 매입가는 165천달러였습니다.

 

당시 미국에 이민가는 사람에게 반출이 허용된 이민정착금이 1인당 1백달러였으니 165천달러라면 상상을 초월하는 큰 돈입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부동산업에 종사한 한 재미동포는 ‘1971년보다 10년지난 1980년대초까지도 한인이민자들이 구입한 집들이 3-4만달러였다며 1971 165천달러라면 호화주택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했습니다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지역은 뉴욕에 주재하는 한국외교관이나 지상사 주재원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공교롭게도 지난 2007 3월 한국정부가 3백만달러를 주고 구입, 현재 모 공사가 살고 있는 집도 바로 김형욱이 1971년 구입한 주택과 이웃해 있습니다 [한국정부 2007년 3월 3백만달러 주택구입 계약서등은 이미 이 블로그에 공개돼 있습니다]

내일은 김형욱이 망명이전에 설립한 법인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글 싣는 순서는 - 김형욱 부인명의 법인 설립 - 법인명의로 망명 1년6개월전 대형쇼핑센터 매입
- 김형욱 79년 8월 파리방문직후 현 알파인 주택부지 매입 - 김형욱 실종 50일뒤 김형욱부인 나대지 7필지 구입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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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월요일 오전 고위공직자 인척관련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안치용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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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직접 계약한 한국의 기업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두하면 생각나는 회사가 바로 금강제화입니다
1954년 설립돼 한국 구두의 명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또 명절때면 이 회사 상품권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상품권의 대명사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바로 이 금강제화의 김성환 회장이 1992년 7월 13일 뉴욕소재 트럼프 팰리스 2채를 한꺼번에 구입합니다
[트럼프 팰리스 : http://www.cityrealty.com/nyc/manhattan/trump-palace-200-east-69th-street/5803]
1991년말 완공됐으니 새 콘도를 매입한 셈입니다

트럼프 팰리스의 정확한 주소는 200 WEST 69ST 이며 김회장이 구입한 콘도는 6Q와 6R 입니다

6Q 는 방 3개짜리로 매입가격은 26만8천달러,  6R 은 방 2개 짜리이며 매입가격은 18만9천달러였습니다 
두채 모두 합친 매입가격은 45만7천달러였습니다 [아래 콘도 2채 계약서 참조]

1423-1366 KIMSUNGHWAN BUY DEED 1992 -
1423-1367 KIMSUNGHWAN BUY DEED 1992 -
당시 해외주거용주택구입한도는 2년이상 거주자에 한해 10만달러한도내에서 1채를 구입할 수 있으며
해외거주를 마치고 돌아올때는 반드시 매도하도록 규정돼 있었습니다

이 규정을 볼때 1)45만여달러로 구입한도초과 2)2채를 구입함으로써 1채 규정위반
3)현재도 보유중이므로 매도규정위반의혹 그리고 4)2년이상 해외거주자 였는지도 의문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계약의 당사자, 즉 매도자가 바로 DONALD J TRUMP 였습니다 
트럼프는 보통 자신소유회사명의로 콘도를 분양하지만 이 콘도만큼이 자신이 직접 매도자로 나섰습니다 
트럼프의 서명이 있는 이 계약서는 매입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누구인가 http://en.wikipedia.org/wiki/Donald_Trump]

김성환회장은 이 매입계약서에는 서울주소를 기재하지 않고 모 변호사 주소를 적었지만
계약에 앞서 위임장을 작성했으며 이 위임장에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18번지'를 주소로 적었습니다

한 위임장으로 6Q 와 6R  두채 구입 제반사항을 모두 위임했습니다 [아래 위임장 참조]

1423-1366 KIMSUNGHWAN BUY WIWIM 1992 SEOUL -
위임장에 기재된 한국주소를 통해 등기부등본을 조회했습니다 
등기부등본상 신문로 주택 소유주는 미국계약자의 이름과 동일한 김성환회장이었습니다 [아래 등기부등본 참조]

1423-1366 KIMSUNGHWAN -
등본상 생년월일을 인명록과 비교했습니다 금강제화 회장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김성환 회장 인명록 http://www.lawmarket.co.kr/people/home/people_view.asp

현재 김성환회장이 보유중인 콘도중 방3개짜리는 최소가격이 2백39만5천달러,
방2개짜리는 최소가격이 백65만달러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두채를 지금 판다면 약 4백만달러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김성환 회장은 그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와 직접 계약한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참고로 뉴욕에는 트럼프가 직접 시공하거나 트럼프의 이름을 빌려줌으로써
콘도이름에 트럼프가 들어간 건물이 모두 16개에 달합니다 

이 트럼프라는 이름이 들어간 콘도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도입니다
일부 트럼프 콘도는 한국인이 30%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되면 트럼프 콘도를 구입한 한국인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다운로드하려면 화면창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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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성사가 LG창업자 아들에게 집 판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LG전자 미국 본사 건물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금성사가 LG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매매계약서에
매도자인 금성사 주소가 명시돼 있었습니다

금성사 주소는 '1000 SYLVAN AVE. ENGLEWOOD CLIFFS' 였습니다
LG전자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이 주소는 아직도 LG ELECTRONICS 의 US HEADQUARTER 였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니 1991년 8월 2일 GOLDSTAR ELECTRONIS INTL INC가
9W CONSTRUCTION INC 로 부터 3백12만달러에 구입했습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7462권 212 페이지]

대지가 약 5.6 에이커 즉 6,855평 정도에 2층 건물이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소유권 변동 내역을 보니 재미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건물은 91년 금성사가 구입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금성사와 LG전자등이 사용중인 건물입니다

그러니까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5월 11일
LG INTERNATIONAL AMERICA INC는
1000 SYLVAN AVENUE ASSOC,LLC 라는 법인에게
이 건물을 매도합니다
[버겐타운티 등기소 책 8070권 419 페이지]

매도금액은 12,530,000 달러

LG는 91년 3백12만달러에 사서 약 7년만에 무려 4배나
오른 값에 건물을 매도한 것입니다
꽤 수지맞는 장사입니다

그런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라는 법인이름이 귀에 익지 않습니까
바로 이 건물의 주소지요, 그러니까 주소를 따서 법인을 만든 것입니다

5년뒤에는 더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다
2003년 7월 1일 LG ELECTRONICS USA INC가 다시 건물을 사들입니다
매도자는 당연히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지요

LG전자의 매입가격은 11.519,060 달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는 5년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는 커녕 백만달러 손해만 본셈입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8608권 320 페이지]

지금 현재 이건물의 주인인 LG ELECTRONICS USA INC 이며
2009년 올해 버겐카운티가 고시한 공시건물가격이 무려 19,930,300 달러에 달합니다

금성사에서 샀을때부터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천6백만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건데
중간에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에 넘겼다 다시 싼값에 사긴 했지만
건물 계약과 등기에 따른 변호사 비용이 엄창날텐데 조금 아깝네요

정리하면 이 건물 소유권이 1)금성사 2)LG INTERNATIONAL USA INC.
3)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4) LG ELECTRONICS USA INC 로 바뀐 것입니다

갑자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외환이기 이후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이회사,
이 건물에는 91년 구입이래 지금까지 줄곧 금성사, LG전자등 LG 계열사만 입주
LG의 미주 본사격이었는데 ---

이 회사의 법인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려다가 그만뒀습니다

매매계약서 등기부 등본 복사도 만만치 않아 그냥 등기부등본 책과 페이지 번호로 대신합니다
등기소 문서고에 그냥 있을테니 페이지번호로 대신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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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지역 등기부등본을 검토하다 재미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GOLDSTAR 하면 금성사,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 가전제품회사의 대명사 였지요
이제는 LG 전자로 이름을 바꾼 LG 그룹의 주력 계열사입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에 비치된 검색용 컴퓨터를 통해
최고 부촌인 알파인 지역을 둘러보다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GOLDSTAR ELECTRONICS INTERNATIONAL INC.

이 골드스타가 알파인지역에 집을 샀다가 다시 판것이었습니다
이 집의 소재지는 알파인의 로빈레인으로 BLOCK 39, LOT 9.01 입니다

더욱 특이한 것은 골드스타 즉 금성사가 1.57 에이커 즉 천9백평대지의 이 집을
1993년 3월 2일 매도하게 됩니다

이 집을 산 사람은 다름아닌 구인회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금성사가 겁[?]도 없이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것입니다

등기부 등본상 매도가격은 2백33만달러였습니다
어찌되었거나 등기소에 비치된 계약서에는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이
LG그룹 자회사인 금성사 미국지사에 2백33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약 16년전 2백33만달러였으니 지금은 얼마쯤 할지 쉽게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이 집은 아직도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형욱 전 중정부장의 유족들도 살고 있는 이 알파인지역은 부호들이
자신들의 집소재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우편물에도 집주소를 사용하지 않고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 표시하는 것은 물론 일부 등기부등본에도 주소를 적지 않고
BLOCK과 LOT 번호만 적을 정도로 프라이버시 보호가 철저한 지역입니다

굳이 정확한 집소재지를 알고자 하면 관할 자치단체 세무국에 비치된 지적도에서
등기부등본에 적힌 BLOCK과 LOT 번호를 대조해야만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LG그룹 창업자 아들도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서함 번호는 415 였습니다 

오래전 이민오신분으로 추정돼 이 건은 해외부동산구입한도등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혹시 금성사 미국지사에 바가지나 쓰지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또 사택이라면 그냥 무상으로 살게 해도 될텐데 왜 2백33만달러나 받고 팔았나 궁금합니다

이상의 정보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 소유권 책 7588권, 330페이지에 편철된
매매계약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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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도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 주택을 구입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3얼 4일 작고한 이정일 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때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인물검색 참조]

이 전의원이 뉴저지주에 주택을 구입한 것은 지난 1989년 12월 1일
주택소재지는 뉴저지 테너플라이이며 주소는 26 PETER LYNAS CT 입니다 

구입당시 계약서상 매입자는 LEE YOUNG HEE 였으며
이 전의원의 부인인 정영희씨가 미국식으로 남편성을 따라 이영희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매입가격은 1989년 당시로서는 큰 금액인 94만 달러였습니다
1989년 당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가 조사한 이주택의 공시주택가격은 17만6천3백달러였습니다 
공시주택가격과 실거래가가 약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1989년 거래된 주택 5채를 임의추출, 공시주택가격과 실거래가를 비교한 결과
5채 모두 실거래가가 공시주택가격의 2배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이 매입계약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 매입서류 책 7338권 611페이지에 편철돼 있습니다]

이 전의원의 부인은 이 주택을 구입한뒤 같은 날 바로 주택의 지분 50%를
남편인 이전의원에게 0달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등기를 마쳤습니다
이 계약서에 나타난 소유주는 JUNG IL, LEE & YOUNG H 였습니다 
[이 매매계약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 매입서류 책 7338권 615 페이지에 편철돼 있습니다]
 
두 매매계약서 모두 1989년 12월 1일 작성됐으며 12월 15일자로 등기소에 등기됐습니다

이 전의원 부부는 1989년 당시의 2개 계약서에서 한국주소를 전혀 적지 않고
뉴저지주 클리프사이드팍크 소재 200 WINSTON DRIVE, UNIT 109로 기재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의원 부부는 10년뒤 이 주택을 매각하게 됩니다
매각일자는 1999년 9월 21일이며 매각대금은 78만5천달러로 10년전 매입때보다
오히려 16만달러정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당시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조사한 이주택의 공시주택가격은 80만8천8백달러였습니다
매도계약서에 매도자는 이정일 정영희 부부였으며 매입자는 외국인이었습니다

1989년 주택 매입때 한국주소를 전혀 적지 않았던 이 전의원 부부는 매도계약서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9-8번지라는 서울주소를 기재함으로써 신분이 드러났습니다
[이 매도계약서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 매입서류 책 8209권 858페이지에 편철돼 있습니다]

이정일 매도 -
서울주소에 대해 등기부등본 조회결과 이 전의원의 생일과 사망일자등이 정확히 일치했으며
이전의원 사망으로 상속이 되면서 부인의 이름등도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논현동 주택은 이 전의원이 지난 1986년 2둴 3일부터 소유한 주택이었습니다
2009년 7월말 현재는 부인과
nonhyon29-8 - 3자녀에게 상속됐습니다

중앙일보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해외주택구입한도는 지난 2000년말까지
해외2년이상 체류자에 한해 10만달러짜리 주택까지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1989년 94만달러짜리 주택구입은 이 한도규정을 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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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으며 예외를 둘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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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보름전에 친일파 민영휘의 손자인 민병유와 그의 딸이 뉴욕에 콘도를 두채 소유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뉴욕시에 제출한 매매계약서에서 그들의 주소지가 해방공간에서 일정역할을 했던 삼청장이었으며
추후 삼청장이야기를 하겠다고 약속드렸었습니다

2011/05/11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회장 감정가절반에 낙찰 '삼청장' 지난 2월 국가로 소유권이전 - 국유재산과 교환
2011/05/17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회장 한남동주택 절반은 전시시설 - 주택공시가격은 나머지 절반에만 책정

오늘은 등기부등본과 공매기록등을 중심으로 삼청장 사연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삼청장의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45-20번지입니다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면 이 집은 대지가 4백67평에 건평이 88평인 기와집입니다

삼청장은 등기부등본상 첫 주인은 친일파 민영휘의 아들인 민규식으로
1925년 6월 10일 매매에 의해 이 집을 소유하며 이때 자신의 집주소를 삼청동 145-6번지로 기재했습니다
[아래 삼청장 등기부 등본 참조]

1415-1092 MINNKYUSIK SAMCHUNG 145-20 -
그뒤 삼청장은 2002년 8월 27일 상속이 됩니다
민규식의 자녀인 민병순, 일본인 민병서, 민병유가 각각 3분의 1의 지분을 취득합니다만
민병유가 상속이전인 2001년 6월 26일 사망함에 따라 그의 지분은 미망인과 5 자녀에게 대습상속됩니다

인터넷 위키피디아등에 따르면 민규식이 삼청장을 민족지도자 김규식 선생에게 헌납했다고 기록돼 있으나
등기부 등본상으로는 김규식선생이 소유주가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민규식이 김규식선생에게 소유권을 넘기지 않고 일시적으로 김규식선생에게 거처로만 제공했다'가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2007년 9월 3일 세금체납등으로 인해 종로세무서에 압류처리된뒤
올해 2월 2일 홍석현씨가 공매에 의해 삼청장 소유자가 되며 2월 11일 등기를 완료하게 됩니다

새 주인 홍석현씨는 등기부등본 조사결과 홍진기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이며
이건희 삼성회장의 처남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등기부 등본을 꼼꼼히 보면 등기과정에서 작은 소동도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등기부 등본중 소유권 내역을 표시하는 갑구에서 12번 항목을 살펴보면
2007년 9월 12일 종로세무서에서 민병순의 지분을 압류하게 됩니다
그러나 2009년 2월 11일 홍석현회장으로 소유권이 넘어가 등기되는 과정에서
다른 압류는 모두 말소 됐지만 바로 이 12번 항목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등기부등본에는 다시 2009년 2월 12일 착오발견이라고 명시하고
12번 압류도 말소하게 됩니다

민병순은 다음 글을 풀어가는데 매우 중요한 인물인데 공교롭게도
민병순의 지분압류 - 말소과정에서 해프닝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렇다면 홍석현회장은 얼마에 삼청장을 공매 받았을까?
한국 감정원 평가에 따르면 삼청장의 감정가는 78억6천여만원[7,861,331,200원] 이었으나
홍석현씨는 감정가의 절반인 40억천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물건번호 2008-04809-009]

공매 과정을 살펴보면 종로세무서로 부터 자산처분을 위탁받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08년 10월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 2008년 제20회 압류재산 위탁공고를 냅니다
[아래 한국자산관리공사 2008년 제020회 압류재산 공매공고 참조]

삼청장 압류재산 공매공고 -
공고번호 200810-00456-00인 이 공고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게시판등에 게재됐으며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45-20 삼청장 건물을 비롯한 압류재산을 공매한다며 입찰일정등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대상 물건목록 참조]

2008년 10월에 앞서 공매공고가 나가고 2008년 7월 24일 최저입찰가 78억6천여만원에 시작해
공매절차가 진행됐으나 이날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8월29일까지 6차례의 입찰이 모두 취소됩니다

그뒤 10월 8일 공매공고가 다시 나고 2008년 11월 23일부터 최저입찰가 78억6천만원에 시작해
공매절차가 진행됐지만 이번에는 일주일간격으로 12월 11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유찰됐습니다

결국 12월 18일 6번째 경매가 최초 경매시작가격의 절반인 39억3천여만원을 최저입찰가로 해서 시작됐고
이 최저입찰가의 102%인 40억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아래 한국자산관리공사 입찰 결과 참조]

삼청장 12차 입찰결과 종합f -
홍석현회장이 언제 매입대금을 지불했는지 알 수 없으나 천만원이상인 경우 입찰가 10%만 사전 납입하고
나머지 대금을 60일내에 납부하게 규정돼 있으며 올해 2월2일 공매에 의해 소유권을 취득했다는
등기부 등본을 감안하면 올해 2월 2일까지 모두 40억천만원을 납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석현회장은 감정가 78억6천여만원의 삼청장이 공매에 나왔다가 5차례에 걸쳐 낙찰자 없이
유찰된 탓에 최저 입찰가가 크게 내려갔고 6번째 공매에서 감정가 절반인 40억에 사들인 것입니다
[공매의 경우 최저입찰가 이상으로만 입찰에 응할 수 있음]

한국감정원 평가에 따르면 삼청장은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서쪽에 있으며 국가주요시설물 옆에 있어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할 것이다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아래 한국자산관리공사 삼청장 물건정보 참조]

삼청장 물건정보 -
여기서 국가주요시설물은 청와대를 칭함이며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된 대중교통은
새 주인과는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을 것으로 예상돼 과도한 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정가의 절반에 낙찰받았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실제 이날 거래에서 공매된 다른 부동산들도 감정가 절반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인근, 수도 서울 한복판의 최고 요지인 점을 감안하면 썩 괜챦은 거래였다 짐작됩니다
한국감정원의 감정가가 78억6천여만원이므로 지금 당장 팔아도 수십억의 차익이 남을듯 합니다

또 하나 친일파 민영휘의 아들 민규식의 재산이 홍석현 회장의 차지가 됐다는 것도 꽤 화제가 될 듯 합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2007년 8월 13일 민영휘의 재산 36필지 시가 56억원 상당을
국가에 귀속시킵니다
하지만 당시 이 삼청장은 포함되지 않았고 약 20일뒤 종로세무서가 세금체납을 이유로 이 삼청장을
전격 압류하게 됩니다 
[아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제2차 국가귀속결정 현황자료 참조]

민영휘재산 국가귀속 2차현황자료 -

재산조사위원회 발표자료에도 '민영휘는 일체의 재산을 자신의 명의로 하지 않고 민대식, 민규식등 
아들의 명의로 신탁하고 동인의 명의로 신고를 하여 사정을 받았음' 이라고 명시돼 있음에도 
삼청장은 첫번째 귀속대상에서는 제외됐습니다  
민영휘의 재산은 위원회 발표대로 2006년 7월 24일부터 10차례에 걸쳐 세밀하게 조사됐음에도 말입니다
[아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제3차 국가귀속결정 현황자료 참조]

민영휘재산 국가귀속 3차현황자료-최종 -
재산조사위원회는 2007년 11월 22일 민영휘 재산에 대한 2번째 국가귀속사실을 발표하지만
이때는 이미 삼청장이 종로세무서에 압류된 뒤였습니다

아마도 당시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은 민영휘의 재산임을 입증하는 문제등
나름대로의 애로사항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귀속대상재산이었다면 80억짜리를 잡을 것인가, 
56억짜리를 먼저 잡을 것인가의 문제였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부동산부터 먼저 잡겠습니까? 
저라면 80억짜리 먼저 잡고 그 다음에 56억짜리를 잡을 겁니다
다같이 한꺼번에 잡을수 있다면 말할 것도 없고

어쨌거나 삼청장은 친일파 재산으로 규정, 국가에 귀속되지 못한채
'세금 체납'으로 인한 압류로 공매 처리된 것으로 남게 됐습니다

한편 삼청장 등기부 등본에 1925년 기재됐던 민규식의 주소 삼청동 145-6번지는
등기부 등본 확인결과 국가 소유로 관리청은 청와대 경호실이었습니다

삼청동 145-6번지는 삼청장보다 두배이상 넓은 1070평 규모였습니다
[아래 서울 종로구 삼청동 145-6번지 토지 및 건물 등기부등본 참조]


삼청동 145-6 건물 등본 발급 -
삼청동 145-6 토지 등본 발급 -
자료화면 다운로드는 화면창아래 파일명을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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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지난 9월 15일 국적의혹설이 제기되자
모 법무법인을 통해 '김병국 전 수석의 국적문제등에 대한 알림' 이라는 문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고 합니다

모 일간지 기자께서 이 배포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주셔서 공개합니다

3개항으로 돼 있는 이 문서에서 김병국 전수석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측은
첫째항에는 김전수석을 대리해서 아래 내용을 알린다고 하고
둘째항에는 국적문제, 세째항에는 미국 부동산매입 문제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김병국 해명서 법무법인 -
둘째항 국적문제에 대한 해명에서 소년시절에 미국으로 떠나 한때 미국시민권을 보유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1987년 귀국이후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병역의무도 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단일국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째항 미국 부동산 매입문제에 대해서는 해외의 부동산 매매사실과 관련해서는 이를 인정하며
다만 관련세금을 모두 납부하는등 적법하게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속서류로 참여연대등이 김전수석의 국내 부동산 취득등에 대해 검찰에 고발했던 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발행한 사건처분결과증명서도 함께 배포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08년 9울 10일자로 김병국 김병표 2인에게 제기됐던
1.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위반
2.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
2가지 사항을 각하 처리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외에 미국 쇠고기 추가협상과 관련, '쇠고기 협상 5단계 전략으로 합의 이끌어냈다'는
언론매체 기사 여러건이 첨부돼 있었습니다

모 일간지 기자께서 이메일로 알려주셔서 네티즌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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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아들부부인 박상아 - 전재용 커플이 로스앤젤레스 소재 호화주택을 매도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은 상태이며 현재 이 집은 텅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아 전재용은 전두환 비자금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 2003년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집을 샀다가 되판데 이어
지난 2005년 9월 말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뉴포트 비치에 2백24만달러짜리 호화주택을 매입했었습니다

현재 이 집은 미국 굴지의 부동산 중개회사인 P 모사에 매도를 의뢰한 상태로 매도 희망가격은
2백32만5천달러이며 매물번호는 U9002408 입니다

이 부동산 회사의 J모씨가 담당자로 현재 인터넷등 온라인과 부동산 잡지등 오프라인을 통해
매입자를 찾는 광고를 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이 집은 현재 비어있는 상태[VACANT]로 월 임대료가 5천9백75달러에 달합니다
약 6천달러 우리돈으로 한달 월세가 약 7백20만원이나 됩니다
조금 과장애서 말하면 대궐같은 집이 텅빈 상탭니다

박상아 전재용이 2백24만달러에 사서 윤양숙 트러스트에 넘겼습니다만
2백32만5천달러에 되판다면 적지 않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매도자가 부동산 매매가격의 6%인 복비를 내야 하고 변호사 비용등을 고려하면
수십만 달러 손해를 보며 또 일반적으로 입주전에 새 주인이 대대적 수리를 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 손실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아 전재용의 이 호화주택은 오렌지카운티 주택평균가격 69만9천달러보다
3배이상 비싼 고급주택이며 이 집의 우편번호 92660 지역의 주택평균가격 84만9천5백달러보다도
약 2.6배 이상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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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두 눈 크게 뜨고 있는데도 
팔고 사고, 펑펑 퍼주고,
추징금 내야될 사람은 29만원밖에 없다는데 
탤런트 며느리는 집사는 것도 모자라 미국 대통령후보에게 까지  돈을 대주고
참 많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 집 어떻게 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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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지난 80년대 미국 보스턴에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만일 자신이 숨질 경우 자신의 부친이자 인촌 김성수의 아들인 김상기씨에게 소유권을 승계토록 하는 신탁증서가 작성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미들섹스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돼 있는 1984 119일 문서 ‘DECLATION OF TRUST, - 1105 MASSACHUSETTS AVE APT, 3D TRUST’ 에 따르면 [이하 ‘3D 신탁 선언서라 하겠습니다]  이 콘도의 소유주는 3D 신탁으로, 3D 신탁의 수혜자는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신탁재산의 관리자로는 김 전수석의 동생인 김병표씨를 선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문서의 조항 2에는 김병국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등이 아닌) 김상기-김종숙[김전수석 부모,한국등기부확인결과 모친 본래 성은 ’] 이 동일 지분을 가진 수혜자가 된다고 명시, 인촌의 아들 김상기씨가 이 부동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05 3d trust -

 

3D 신탁선언서는 신탁재산관리인인 김병표씨가 작성, 등기한 공증문서로 전문과 10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문에는 나 김병표가 이 3D trust의 신탁재산관리자로 토지, 건물, 모기지등 모든 것을 관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조항1 [ARTICLE 1] 에는 트러스트의 정식명칭이 기재돼 있습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조항 2트러스트의 원금과 수익등은 김병국이 수혜자다, 김병국은 개인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고 명시한뒤 만약 수혜자[김병국을 가리킴]가 사망하면 김상기와 김종숙이 동일 지분을 가진 수혜자가 되며 개인적 책임은 지지 않는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또 조항 8에서 신탁재산관리자가 사망, 사임, 수임능력을 상실할 경우 000변호사가 관리인자격을 승계하게 된다고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조항 2 즉 김병국 사망시 김상기 김종숙이 수혜자가 된다는 조항은 변경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항 10에서도 신탁선언서를 신탁재산관리자가 합리적 판단하에 수정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 경우에도 김병국 사망시 김상기 김종숙이 수혜자가 된다는 상기 2번 조항은 바꿀수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1105 8b trust -
1105 10 e trust -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김병국 전수석등이 보스턴에서 구입한 5채의 부동산중 1105 매사추세츠 애비뉴 콘도 3채의 부동산에서 동일한 신탁재산 선언서가 발견됐으며 이로 미뤄 5채 모두 이 같은 신탁재산 관련 문서가 작성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결국 인촌 김성수의 아들인 김상기씨가 이 부동산 매입에 적극 개입된 것이 드러난 셈입니다

 

작은 미소님이 이메일을 통해 신탁재산으로 관리된 것이라며 신탁재산 선언서등을 찾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충고함에 따라 신탁재산 선언서를 찾게 됐습니다

신탁재산에 대한 작은 미소님의 상세한 설명, 충고와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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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늘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삼성그룹은 누구나 알다시피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입니다
이병철 선대회장에 이어 이건희회장이 경영을 맡으면서 그야말로 세계속의 삼성을 일궈냈습니다
전세계가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도 삼성전자 하면 세계최고의 전자제품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투명하지 못한 경영, 경영권 불법 세습등 만만챦은 부작용을 낳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재용씨로 경영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말들이 많습니다만
이병철 선대회장이 이건희 회장을 언제 후계자로 낙점했나 엿볼수 있는 서류 하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병철 회장의 큰 아들은 이맹희이며 이맹희는 미국에서 이미경-이재현 남매를 낳았습니다
따라서 속지주의원칙에 따라 이미경씨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단서는 이미경 CJ그룹 총괄부회장에게서 비롯됐습니다 

부동산을 살펴 보다 이미경 부회장의 뉴욕,뉴저지,캘리포니아,매사추세츠등지의 집을 알게 됐고
미국 대통령 후보의 자료를 검색해 보다 이미경이라는 이름과 CJ엔터테인먼트라는 직장, 그리고
제가 아는 이부회장 집주소가 동시에 기재된 문서를 보고 동일인물임을 알게 됐습니다

먼저 밝힐 것은 이미경 부회장은 미국 시민권자이므로 미국내 부동산 구입이 하등의 문제가 없을뿐더러
제가 살펴본 이부회장의 부동산은 재벌부회장 답지 않게 규모가 크지 않고 소박한 것들이었으며
다른 재벌그룹처럼 현금 뭉칫돈이 아니라 꼬박꼬박 은행융자를 받는등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였습니다

저의 관심을 끈것은 이미경 부회장이 지난 1996년 뉴저지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기록한
자신의 집 주소였습니다

이부회장은 지난 96년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의 주택을 구입했다 3개월만에 매도하면서 
매입 매도 계약서 모두 자신의 주소를 서울시 장충동 1가 107번지였습니다 [아래 계약서 요약본 참조]

이미경 뉴저지 매입매도서류 -
이 주소에 대한 한국등기부등본을 조회하자 예상대로 삼성 패밀리의 이름이 떴습니다
놀랍게도 이 집의 주인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부자의 이름이 명시된 등기부 등본은 사실 태어나고 처음 봤습니다
[아래 등기부 등본 참조]

changchung leekunhee -
이병철 선대회장은 작고하기 전까지 줄곧 장충동 집에서 살았고
박두을 여사도 이 집에서 계속 살았던 것으로 언론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장충동 저택의 지번은 여러개로 추정되며 위주소도 그 지번중 한개임]

그러나 이건희 라는 소유주의 이름보다도 더욱 관심을 끈것은 그가 언제부터
이 집의 주인이었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건희회장은 1959년 7월 5일부터 매매를 통해 이 집 주인이 돼 있었습니다

1959년이면 이건희 회장이 아직 스무살이 되기 전입니다
이건희회장이 삼성의 후계자로 공식 확정된 것이 1977년 무렵.
그런데 장충동 집 일부 지번의 건물을 넘겨받은 것은 후계자확정시점보다 무려 18년이나 앞선 것입니다

여기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이병철 선대회장이 일찌감치, 아주 일찌감치
세째아들 이건희를 후계자로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충동일대에 한솔등 다른 삼성일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을 보면
이 일대 땅들을 비슷한 시기에 이병철회장이 직계 자녀들에게 증여해 줬을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이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1959년 일찌감치 유력한 후계자로 낙점받았다는 가설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장충동 1가 107번지 등기부 등본에서 이건희회장의 주소가 장충동 1가 110번지로
기록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이 주소의 토지와 건물 등기부 등본을 조회했습니다

이 건물이 이병철회장이 거주했던 장충동 집의 여러지번중 주된 지번이었습니다

2천7백여평방미터 대지에 약 4백평방미터 건평으로 된 이 집은 최근 보도에는 요즘 관리인만 사는 빈집이라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주택 공시지가에서 5위권안에 드는 집입니다
[아래 등기부등본 참조]

장충동 1가 110 건물 -
장충동 1가 110 토지 -
이 등기부등본을 조회하자 토지 건물 모두 1977년 이전의 상황은 기록돼 있지 않고
1977년 1월 25일 매매에 의해 이건희 회장의 소유가 됐다고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병철회장이 이건희를 후계자로 공식확정한 시기와 일치하는 시기입니다

이 등기부 등본에서 특이한 것은 1979년 2월 26일 대한민국 최고 부자의 집에
근저당이 설정됐었다는 것입니다

근저당권자는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채무자는 삼성전자주식회사
채무액은 3백50억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위해 자신의 집까지 담보로 잡혔던 것일까 그만큼 삼성이 어려었나
아니면 이 집과 관련된 담보인데 채권자를 이병철 회장이나 이건희회장이 아닌 삼성전자로 만들었던 것인가?

우리는 알 수 없는 대목입니다

이 근저당은 이병철 회장이 1987년 타계한 뒤에도 오랫동안 남아있다
지난 2005년 5월 31일에야 해지됩니다
25년만기 융자였던 모양인데 3백50억원은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이 등기부 등본에서 이건희 회장의 주소는 한남동으로 기재돼 있지만
실제 이회장은 2000년대중반 전낙원씨의 이태원 주택을 매입해 이태원에 살고 있다 합니다 

등기부 등본에는 1977년 이전 상황이 기록돼 있지 않았으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집의 소유권 변동 내역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 13일자로 된 프라임경제를 살펴보니 '삼성본산 장충동의 비밀' 이란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장충동 1** 번지로 기록된 이기사에 따르면 이 집은 1970년 12월 준공됐고 1977년 1월 이건희 회장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기 전에는 삼성문화재단 소유였다고 합니다 

현재 등기부등본에는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1977년 이전 상황이 전혀 나와있지 않지만
프라임경제 기자는 1998년도 당시의 토지대장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2009년에 작성한 기사에서 1998년 토지대장이 언급된 것은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혹시 2009년 올해는 그 토지대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게 아닐까요

이 기사는 1965년 5월부터 삼성문화재단이 기부를 받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재단의 재산이 개인인 이건희 회장에게 매매된 것이지요

삼성의 본산인 장충동 1가 110번지는 1977년 이건희 회장에게 넘어갔지만
한때 이병철 회장의 큰아들의 장녀인 이미경씨가 자기집 주소라고 기재한
장충동 1가 107번지가 1959년 이건희 회장 소유가 됐다는 것은
이병철 회장이 언제부터 이건희를 후계자로 고려 내지 낙점했나를 알 수 있는 
한 단초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래서 이건희 회장의 이름이 명시된 등기부 등본 3개를 접했습니다만
이상한 점 하나를 찾았습니다 

다른 등기부 등본과 다른점, 거의 대부분의 등기부 등본에는 
소유주가 개인인 경우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법인 번호가 기재됩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건희 회장 등기부 등본에는 
이름만 덩그러니 기재된채 주민등록 번호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다운로드를 원하시면 화면창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기타2009.09.2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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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시민권 포기 절차를 설명한 것입니다

Denaturalization Actions

For a naturalized citizen, US citizenship can be revoked only through a judicial action, that is, a suit filed in court. Generally, these suits are filed in a federal district court. Typically, the suit is filed in the district court where you live or reside. If you aren't living in the US, the suit can be filed in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for the District of Columbia or in the district court for the area where you last resided.

You have to be given "notice" of the suit; the US government has to tell you that a denaturalization action has been filed against you and where the suit was filed. You will be given or "served" a copy of the complaint that's been filed with the court, which tells you why the denaturalization action was filed. Also, the US government must file "affidavit of good cause" detailing exactly why the government is trying to revoke your citizenship.

You have 60 days to file an answer to the government's complaint, where you can challenge the government's claims and raise any defenses against revocation. For example, you may claim that the revocation is based on wrong information, such as that the government is mistaken about a past criminal conviction that it claims you failed to report on your naturalization application.

The government must prove its case against you by evidence that is clear, unequivocal, and convincing and doesn't leave any doubt that your citizenship should be revoked. If it's successful, your certificate of citizenship will be revoked immediately.

Consequences

Obviously, having your US citizenship revoked is serious. If your citizenship is cancelled, you can be removed or deported from the US. And it's not only you that you have to worry about. In some instances, if your citizenship is revoked, members of your family could lose their citizenship too, if their citizenship depends upon your status of being a naturalized citizen. For example, if you're a naturalized citizen and have a child born outside the US, your child may be a US citizen based upon your naturalized status. In some cases, if your citizenship is revoked, your child's citizenship may be revoked as well.

Because of the serious consequences of denaturalization, you should get the advice of an experienced immigration lawyer if a denaturalization lawsuit is filed agains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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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지난 30년전 1979년 파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미국 뉴저지주의 한 공동묘지에서 지난 5월 초순 그의 묘를 발견했습니다

516 혁명이후 박정희 정권의 지킴이 역할을 하다 중정부장자리에서 밀려나자 미국으로 망명,
미하원 프레이저 청문회에 출석, 박정권의 비리를 낱낱이 까발렸던 김형욱.

박정권과 첨예한 갈등을 빚다 지난 1979년 10월 7일 파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 30년만에 
결국 공동묘지의 한켠에 누워 있는 그를 찾았습니다 

이 공동묘지는 김형욱의 부인 신영순등 그의 가족이 현재 살고 있는 뉴저지  알파인집에서 
약 2.5마일 거리에 있었습니다 


묘비에는 KIM 이라는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고 'IN LOVING MEMORY' 란 단어아래 
왼쪽에는 김형욱을 의미하는 'HYUNG W' 오른쪽에는 그의 부인 신영순을 의미하는 'YOUNG S SHIN'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 김형욱의 이름아래 그의 생일인 음력 1925년 1월 16일을 의미하는 '음 JAN 25 1925' 란 글이 눈에 띄고 
아래에는 그의 실종일로 기억되는 1979년 10월 7일 'OCT 7 1979'이 새겨져 있습니다 

부인 신영순은 아직 생존해 있어 출생일자만 적혀 있었습니다

한때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그후로도 오랬동안 '기구한 실종'으로
인구에 회자됐던 김형욱, 그의 묘비에는 'IN LOVING MEMORY'  라는 짧은 3단어가 전부였습니다 


김형욱의 옆에는 그의 큰 아들 정한이 함께 묻혔습니다 
10대 초반 김형욱을 따라 사냥을 갔다 발목지뢰를 밟아 발목을 다쳤고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보내졌던
김정한은 그의 아버지 김형욱 실종이후 갈등과 방황을 거듭하다 2002년 9월 세상을 등졌습니다 

묘지 관리사무소를 찾아서 물어봤었습니다 
묘지 관리사무소는 가족등 이해관계인이 아닌 이상 아무 것도 답해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과연 이 무덤속에 김형욱 시신의 일부라도 묻혀 있는지, 아니면 가족들이 그의 추모를 위해서 
가묘를 만들었는지는 가족만이 알고 있습니다 


김형욱과 육사 8기 동기생으로 중앙정보부 감찰실장을 역임했던 방준모 전 실장에게 전화했었습니다 
뉴저지에 살고 있는 방전실장은 너무 놀라 말문을 잊지 못하면서 '그곳이 어디냐, 잘잘못을 떠나서 동기생으로,
또 동시대를 살았던 친구로서 그의 무덤앞에 절을 하고 술잔을 올리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를 둘러싼 이야기는 너무나 많습니다. 좋은 이야기보다는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간헐적으로 미국정부 여러문서를 통해 그가 얼마나 치밀하게 미국망명을 준비했는지등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안치용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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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손윗동서인 손명원 전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미국 부동산 쇼핑 이야깁니다

손명원은 지난 1993년 1월 22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콘도를 구입했습니다
콘도주소는 201 WEST 72 ST , 호수는 11E호입니다
매입가격은 45만달러였습니다 [뉴욕주 양도세 천8백달러납부를 세율로 역산]
매입자는 정확히 손명원-손영숙[김영숙] 부부로 50대 50의 공동지분으로 돼 있습니다
[아래 매입계약서 참조]

2013/11/04 - [분류 전체보기] - 효성, 클린턴관련 미펀드에 거액비자금의혹-펀드파트너 알고보니 효성임원: 미 증권거래위원회및 한국전자공시시스템

2013/10/27 - [분류 전체보기] - 탈세혐의 효성, 홍콩에 명품보석상 운영 - 해외비자금의혹 :홍콩정부 관보첨부




1164-1150 SOHNMYOUNGWON BUY DEED 1993 -

1993년 당시 주거용 해외부동산구입한도는 2년이상 해외체류시 10만달러이하였고
체류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매도해야 되는 시기였습니다

만약 손명원의 자녀등의 유학 거주용이었다고 해도 구입한도를 초과한 셈입니다

매입과정에서 손명원은 부인 손영숙[김영숙]에게 부동산 매입을 위임하는 위임장을 작성했으며
이 서류에 유명 코메디언을 거쳐 유명 가수의 소유가 된 당시 손명원 자신의 삼성동 주소를 기재했습니다
[아래 위임장 참조]


1164-1150 SOHNMYOUNGWON BUY WIWIM 1993 SEOUL -

손명원은 부동산 구입뒤 6년여가 지난 1999년 9월 30일 이 부동산을 매도합니다
매도가격은 72만5천달러 [뉴욕주 양도세 2천9백달러를 세율로 역산]였습니다
약 6년간 소유하며 27만달러정도의 차익을 거둔 셈입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164-1150SOHNMYOUNGWON SELL DEED 2000 -

매도과정에서 손명원과 손영숙은 둘째딸 손정희에게 위임장을 작성합니다
1999년 7월 30일자로 작성된 위임장에는 부동산 매도와 관련해 손정희에게 권리를 위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이 위임장에는 손명원 부부의 평창동 주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아래 손명원 위임장-손영숙 위임장 참조]


1164-1150 SOHNMYOUNGWON0SOHNJUNGHEE 2000 WIWIM -
1165-1140 SOHNYOUNGSOOK -SOHNJUNGHEE 1999 WIWIM -


이때 권리를 위임받은 손명원의 둘째딸 손정희는 홍정욱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결혼했습니다
이들이 결혼한 것은 1999년 1월 5일, 미국 부동산 처분위임을 받은 날짜는 7월 30일,
홍정욱의원과 결혼후 미국 부동산에 대한 위임을 받았으므로
홍정욱의원도 이를 알았을 개연성이 있다, 이건에서 자유로울수 없지 않나 하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손명원이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손윗동서임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뉴욕시에 보관된 1993년 매입당시 서류에 나타난 삼성동 집과
1999년 매도당시 서류에 나타난 평창동 집에 대한 한국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봤습니다
[아래 삼성동-평창동 등기부 등본 참조]


1164-1026 SOHN MYOUNG WON SAMSUNG KR -
1164-1020 SOHNMYUNGWON KR -

등기부 등본에 나타난 소유주 이름과 생일등을 통해 손명원을 확인했고
신호철님등이 밝힌 한국사회 혼맥지도등 다양한 문건을 통해 뉴욕시 기록에 나온 손명원이
김동조 전 외무부 장관의 둘째 사위 손명원임을 확인했습니다

 
1999년 손정희에게 작성된 위임장을 통해서도 손명원의 신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손명원 가족을 조금 더 설명하면
헤럴드 미디어 고문이기도 한 손명원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손윗동서입니다
손명원은 김동조 전 외무부장관의 차녀 영숙과 혼인했고
정몽준대표는 김동조 전 외무부장관의 4녀, 막내인 영명과 결혼했습니다

손명원의 할아버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장[국회의장]을 지낸 손종도옹.
아버지는 해군참모총장, 국방부장관을 지낸 손원일 제독
손명원의 둘째 사위는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입니다

손명원 본인은 현대중공업 부사장, 쌍용차 사장등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삼성동 등기부등본을 조회하다 '현대'단지인 이 집이 인기 코미디언이 살기도 했고
현재는 인기가수가 살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이집의 이웃에는 인기탤런트가 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은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고 엄청난 정치적 폭발력이 잠재된 대목입니다
이래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문의 많은 부분이 사실이다 '하는 말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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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이야기 오늘은 다시 전두환편입니다

박상아 전재용 커플의 아틀란타 부동산 매입은 이미 말씀드렸으나
가만히 살피다 보니 놀랍게도 한채가 더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부동산이 있었던 곳은 다름아닌 캘리포니아의 오렌지카운티 였습니다
매입가격은 2백24만달러,아틀란타주택 매입가격 36만5천달러보다 무려 6배나 큰 금액입니다






첨부사진을 보면 하얀 벽돌의 2층 건물로 매우 고급스럽다, 웅장하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상아 PARK SANG AH 가 오렌지 카운티 뉴포트 비치의 주택을 사들인 것은 2005년 9월 27일,
등기소 매매 계약 요약본에 따르면 매입계약서 번호는 2005-00762928 이며
매입자는 PARK SANG AH 박상아입니다 [애틀란타보관 서류와 영문명 동일]

09-27-2005  2005-00762928 PARK SANG AH   GIDDINGS AUDRA CHRISTINE TR   GRANT DEED   GRANTEE 
09-27-2005  2005-00762929 PARK SANG AH   WASHINGTON MUTL BK FA BFC   TRUST DEED   GRANTOR 
10-04-2005  2005-00783321 PARK SANG AH   YOON YANG JA TR   GRANT DEED   GRANTOR 
[* GRANTEE는 매입자를, GRANTOR는 매도자를 뜻하며 위문서는 박상아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해당부동산의 주소는 1825 PORT MANLEIGH PL, NEWPORT BEACH CA 92660 입니다

특히 아래자료를 보면 박상아가 구입하기 2년3개월전 이 집 매매가격은 백3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불과 2년여가 지난뒤 박상아가 구입한 가격은 2백24만달러로 60% 이상 높았습니다

아래 자료에서 APPRECIATION 즉 가치상승[가격상승]을 보면 박상아가 2백24만달러에 구입함으로써
예전에는 연간 가치상승이 7.9%에 불과하던 이 집이 박상아 구입으로 2천3년과 비교,
연간 가치상승이 26.7%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구입당시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급하게 집을 매입하면서
매도자의 요구대로 과도한 가격 즉 비싼 가격을 그대로 수용한 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Property History

Date Event Price Appreciation Source
Sep 27, 2005 Sold $2,240,000 26.7%/yr Public Records
Jun 11, 2003 Sold $1,300,000 7.9%/yr Public Records
Apr 08, 1988 Sold $410,000 -- Public Records



박상아는 이 주택을 사들인뒤 애틀란타에서 '박양자신탁 PARK YANG JA TRUST'를 설립,
소유권을 넘겼던 것과 똑같은 수법을 사용합니다

애틀란타에서는 제법 시간이 지난뒤 TRUST로 넘겼지만 이번에는 2005년 9월 27일
자신의 이름으로 구입한뒤 딱 1주일뒤인 2005년 10월 4일 이번에는 '윤양자 신탁 YOON YANG JA TRUST'으로
소유권을 이전합니다 [윤양자신탁 매입계약서 번호 2005-00783321]

애틀란타 매입계약서에 기재된 박양자와 오렌지카운티 계약서에 명시된 윤양자는 동일인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애틀란타 부동산 소유권 변동내역 참조]


박상아 전재용 소유 아틀란타 주택 소유권이전 세부사항 -

현재 이 주택은 아직도 윤양자 트러스트 소유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박상아 전재용의 소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대체 박양자, 윤양자는 누구일까요. 네티즌 여러분들이 밝혀주십시요

그럼 이주택은 어느 정도 규모일까요

오렌지카운티에서 재산세 부과를 위해 작성한 서류 [아래 참조]에 따르면 이 주택은 카운티감정가만
토지 백41만여달러, 건물 31만5천여달러로 전체 과세기준가격이 백72만6천달러에 달합니다 
토지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뉴포트 즉 뉴포트 해변가의 요지중의 요지임을 의미합니다


park sang ah orange county assessment -

통상 과세기준이 현시세에 많이 못미치므로 실제 가격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부동산 전문 조사회사 [아래 참조]에 따르면 이 부동산은 방이 3개 욕실이 2개 규모로  1970년
지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PARK SANG AH REALTY LA

또 다른 부동산회사자료에는 이 집이 방이 5개 욕실이 3.5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동산 회사가 추정하는 현시가는 2백32만5천달러 이상이었습니다

전재용 박상아 부부가 아틀란타 주택을 판뒤 로스앤젤레스에 그보다 6배나 더 큰 집을 사서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현실에서 추징금도 안내고 29만원밖에 없다고 버티는 전두환씨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지금 이 부동산을 팔기 위해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는 흔적이 인터넷 웹서치를 통해 발견됩니다
이들이 현금화하기 전에 전두환 비자금과의 연관성을 입증해 국고로 환수할 방법은 없을까요

어쨌거나 전두환의 세째아들부부 전재용 박상아는 조지아에 그치지 않고
캘리포니아에도 집을 사들이면서 대통령 자녀 불패신화를 이어갔습니다

[박상아 전재용의 아틀랜타 주택구입 내용도 '전두환 일가'편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원하시면 화면창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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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이야기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 자녀 이야깁니다

지난 2001년 이신범 전의원은 로스앨젤레스의 한 주택앞에서 주택계약서를 흔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째 아들 김홍걸이 백만달러상당의 호화주택에 살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신범 전의원은 2000년에도 김홍걸 호화주택 구입설을 폭로했지만 청와대로 부터 '34만달러짜리
서민주택에 살고 있다'는 해명과 함께 허위폭로라는 역공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신범 전의원의 폭로는 사실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이 전의원의 폭로로 드러난 김홍걸의 LA 주택에 대해 간단히 옮겨보겠습니다

DJ 세째 아들 김홍걸 - 임미경 부부는 자신들의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HOWARD H KIM. MICHELLE M KIM 이라는
영문이름을 사용, 2000년 5월 15일 로스앤젤레스 LA카운티의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김홍걸 주택 지자체 세금부과용 자료 -
주소는 26625 HONEY CREEK ROAD, RANCHO PALOS VERDES CA 90275이며 매입 가격은 97만5천달러 였다고 합니다
매입자금중 60만달러는 은행융자, 그래도 37만5천달러이상의 현금이 투입됐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01년 이전 2년이상 체류시 주거용 해외부동산 구입 한도는 10만달러였습니다
이 규정을 어긴 것입니다

이 주택은 방 5개 욕실 3개로 대지 6백평, 건평 백평규모였습니다

김홍걸 주택 개요 -
이신범 전의원의 글을 읽은뒤 제가 이 주택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 건물은 2003년 6월 18일 백30만5천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약 30만달러가 오른 셈입니다

또 2008년 현재 LA카운티 정부가 평가한 건물 가치는 백43만9천달러였습니다

김홍걸은 이외에도 지난 1995년 캐리포니아 토렌스에 34만5천달러 상당의 서민주택을 구입했다는
청와대 해명이 있었습니다

DJ의 큰 아들 김홍일 전의원도 LA 다운타운의 한 콘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설이 있었으나
이것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쨋든 이신범 전의원의 조사로 DJ의 아들도 다른 대통령의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법을 어기고 미국에 부동산을 구입한 것이 입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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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위 공직자인 대통령, 전 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쇼핑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516 쿠테타[516 혁명]를 통해 정권을 장악, 18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국을 가난에서 구해낸 최고의 대통령이란 긍정적 평가이면에
세차례에 걸친 군사정권 탄생의 서막을 열었다는 부정적 평가가 있는등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9/16 - [대통령 후보] - 안치용,‘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출판 : 미국의 청와대도청은 실재- 박정희 방탄차 알고보니 CIA가 제공

2012/09/17 - [대통령 후보] - [박정희X파일]'4대의혹' 재판도 사전조작- 박정희 승인하에 김형욱-길재호가 구형량 결정 :미대사관 면담보고서


2017/04/20 - [분류 전체보기] -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두번째 부인이었던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등 1남2녀를 두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조금은 마음에 쬔한 딸이었던 박재옥을 한병기와 맺어주었고
한병기는 약관 30세에 미국 뉴욕 총영사관 영사에 이어 칠레, 유엔대표부, 캐나다 대사등을 역임하고
제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아깝게도?  71년 당선된뒤 유선선포로 1년만에 국회가 해산됩니다]


지금부터 한병기 - 박재옥 부부의 미국 뉴욕 부동산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언니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박정희의 큰 사위 한병기는 1976년 45세 나이에 주유엔대표부 대사에 임명됩니다
뉴욕에 있는 유엔대표부는 특1급 대사자리로 외교부의 최고 베테랑 외교관이 나가는 자리입니다만
한병기는 외교관등 공직과 민간기업등을 오락가락하다 대통령 맏사위여서인지
기라성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유엔대사가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미국정부에 보관된 문서를 살펴보면
한병기 박재옥 부부는 1976년 8월 17일 뉴욕주 스카스데일에 붉은 벽돌집을 사게 됩니다
이 집의 서류상 주인은 한재옥 [HAN JAE OCK], 구입가격은 20만5천달러였습니다

당시 미국 이민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허용된 외화반출한도가 1인당 2백달러였던 시기입니다

뉴욕타임스는 1976년 11월 30일 뉴욕타임스는 KCIA 중앙정보부의 미국 조직 개편등을 다룬 장문의 기사에서
한병기 박재옥 부부의 집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미스터 한은 최근 뉴욕 스카스데일에 20만5천달러짜리 집을 샀다, 한인사회에서는 중세 성[샤토] 모양의
이 붉은 벽돌집은 박정희 대통령이 실각할 경우 망명처로 사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박정희가 권좌에 있으니)확인될
성질의 문제는 아니지만'

NYTIMES ARTICLE ABOUT KCIA 197611 -

뉴욕에서는 '한병기가 관사를 샀다' '박대통령을 위한 집이다' 등의 소문으로 이집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직접 서류를 조사해 보면서 깜짝 놀란 것은 이 집이 대통령 딸의 소유로 돼 있었고
더구나 이를 한국정부, 그러니까 정부 예산으로 다시 사들였다는 것입니다

돈은 누가 냈는지 알수 없겠으나 관사가 개인이름으로 구입될 수 없는 만큼 큰 딸이 소유권자인 것은
'박정희 망명처' 소문의 어렴풋한 근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맨 윗부분]  

한병기 박재옥 주택관련 문서목록 -
더 이상한 것은 그 이듬해 발생합니다 
집을 구입한지 10개월도 되지 않아 박재옥은 이 집을 팔아버립니다 

매도계약시점은 1977년 5월 11일,
특히 놀라운 것은 이 집의 구입자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라는 것입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가운데 부분]
첨부서류를 보면 'REPUBLIC OF KOREA' 가 SECOND PARTY 즉 매입자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큰 딸 집을 한국정부가 정부예산을 투입, 사들인 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샀다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석연챦은 거래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아마도 한병기가 이해에 캐나다대사로 발령받으데다 뉴욕타임스에 '박정희 망명처' 운운하는 
기사가 게재되자 집을 처분하게 됐고 손쉽게
'한국정부가 사라' 이렇게 한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는 대목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계약서를 구입하지 못하고 해당정부기관으로 부터 거래 요약본만 입수한 상태라
정확한 매매금액은 알 수 없습니다 [조만간 등기소에서 계약서가 오는데로 다시 게재하겠습니다]

한국정부는 그뒤 20년간 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가
외환위기 직전인 지난 1997년 10월 17일 이 집은 한 미국인 부부에게 매도합니다[첨부서류 마지막부분]

여기에서 하나 궁금한 것은 박재옥에게 주택을 구입한 대한민국 정부가
20년동안 이 집을 어떻게 사용했나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유엔대표부에서 관사로 이용했지 않나 추측합니다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것 또한 큰 문제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여담입니다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왜 자신의 맏사위를 유엔으로 보냈을까
단순히 좋은 자리라는 이유만으로 보낸 것은 아니다, 다 이유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것은 바로 김형욱과 한병기와의 관계
당시 이들을 잘 아는 뉴욕 동포는 김형욱이 다른 사람말은 잘 듣기 않았지만
유독 한병기에게만은 고분고분했다고 합니다

김형욱은 한병기 부임 이듬해인 1977년 6월 22일 프레이저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겸사겸사 딸부부를 보냈다는 야사같은 이야깁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한병기는 1977년 다시 캐나다대사로 옮겨가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김형욱과의 친분을 엿볼수 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김형욱이 1977년 혹은 1978년 겨울 모변호사와 함께 캐나다 대사인 한병기를 만나러 갑니다
비행기가 아니라 차로 가게 됩니다 제가 아는 뉴욕동포가 직접 운전을 하고 떠났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뉴욕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위험한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났다는 거죠
다행히 작은 사고 였지만 둘의 관계를 엿볼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어쨌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녀도 어김없이 자신의 이름으로 미국에 주택을 구입했고
그 주택을 한국정부에 석연챦게 되팔았습니다 

계약서가 도착하면 계약서 작성 당시의 변호사등을 알 수 있으며 잘하면 저간의 사정도 엿볼수 있습니다
추후 계약금액등을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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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9.09.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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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가 공개한 힐러리 클린턴 전영부인의 스케줄에 한국이 고려연방공화국으로 표기됐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미국정부가 클린턴대통령 기념도서관을 통해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기간인 1993년부터 2001년까지
힐러리 클린턴 전 영부인 [현 국무장관]의 스케줄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간중 한국에서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는 김영삼 전대통령이 
1998년 이후에는 김대중 전대통령이 재임했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3년 11월 23일, 1995년 7월 27일 백악관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3년 7월 10일 서울을, 1996년 4월 16일 제주도를 방문했었습니다
또 1994년 11월 인도네시아 아펙 정상회담, 1996년 필리핀 아펙정상회담때도 한미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8년 6울 10일, 1999년 7월 백악관을 방문했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8년 11월 21일 서울에 왔었습니다

이기간중 힐러리 클린턴 전 영부인의 일거수 일투족도 이 스케줄표에 나와있습니다 



바로 이 스케줄표의 1993년 11월 23일 스케줄을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바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집권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한 날입니다 

스케줄표에 따르면 이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전 11시 정각 백악관을 방문해 클린턴 전 대통령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5분뒤인 오전 11시 5분 클린턴 전 대통령이 김영삼 전 대통령을 정상회담장으로 안내할때

힐러리 클린턴은 손명순여사를 안내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백악관 구석구석을 구경시켰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오전 11시 30분. 힐러리는 손명순여사 일행을 옐로우 오벌룸으로 안내해 오전 11시 45분까지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때 참석자는 HRC로 표기된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손명순여사, 한승주 외무부장관의 부인, 버타 레이니 주한미국대사의 부인등 4명과 통역 1명이 배석했습니다 
 

문제는 스케줄표에 기록된 참석자의 명단입니다

힐러리 클린턴 아랫줄에 미세스 김, 손명순 이라고 기록하고는 'THE FEDERAL REPUBLIC OF KOREA' 즉 고려연방공화국의 FIRST LADY[영부인]이라고 표기돼 있습니다 
 
또 버타 레이니 주한미국대사 부인의 표기도 대한민국의 국호가 '더 페더럴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로 나와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호가 REPUBLIC OF KOREA 이지만 이 문서에는 고려연방공화국을 의미하는 'THE FEDERAL REPUBLIC OF KOREA' 로 기록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백악관 직원이 대한민국 영부인을 고려연방공화국 영부인, 한국주재 미국대사 부인을 고려연방공화국 주재 미국대사 부인이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따라서 힐러리 클린턴은 고려연방공화국의 영부인을 만나 백악관을 안내하고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눈 셈입니다

힐러리 클린턴 스케줄 19931123 -

페더럴이란 표기는 북한이 연방제를 주장할때 사용하는 표기로, 북한은 고려연방공화국을 페더럴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로 사용합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등에서 페더럴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를 검색하면 고려연방공화국의 영문표기라는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 한미정상회담시의 스케줄을 확인해보면 코리아 또는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로 기록돼 있었습니다

 

비록 이문서가 한미 양국간에 오간 공식문서가 아니고 백악관 직원의 무지 내지 실수로 추정되지만 
미국 대통령 영부인의 스케줄에 국가명이 잘못 기록된 것은 여간 기분나쁜 일이 아닐 수 없고 
우리의 부끄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문서를 작성한 백악관 직원은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주장에 동조 고무 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조는 한셈입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외교당국의 각별한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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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어째 --- 불러다 방뎅이를 때려? 국보법을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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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부의 뉴욕부동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진하면 대한항공을 비롯해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기업이죠
특히 조중훈 회장이 통운사업을 장악하며 세계 굴지의 항공사를 만들었고
월남전과 중동 건설사 진출때 떼돈을 벌기도 했었습니다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은 1951년 1월 7일생으로 작고한 조중훈 회장의 둘째 아들입니다
몇해전 동생인 조정호회장과 함께 형인 조양호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한진그룹 재산분쟁으로 크게 보도되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이분은 예전에 서울시 교육감을 지냈던 김원규씨의 차녀인 영혜씨와 연애결혼을 했습니다

현재 한진중공업을 책임지고 있는 조남호회장은 부인 영혜씨와 함께 25년전인
지난 1984년 12월 13일 당시 24세때 뉴욕 맨해튼에 콘도 한채를 구입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남호 - 조영혜 부부[미국등기서류에는 김영혜씨가 조영혜로 기재돼 있음]가 구입한 콘도는
뉴욕 맨해튼 1437 3애비뉴 콘도의 22B 호입니다 [이 콘도의 주소는 1441 3애비뉴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이 콘도의 위치는 요크빌로 불리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지역, 즉 외교관선호지역으로
이들 부부가 구입한 바로 그해 1984년 완공됐습니다

24층 높이의 콘도로 61채가 있으며 조회장부부의 콘도는 22층이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콘도도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이들 부부는 매입계약서에 자신들의 주소를 350 5 애비뉴로 적었습니다

매입가격은 계약서류에는 나오지 않지만 양도세를 2천2백12달러 납부, 이를 세율로 역추적하면
55만3천달러에 매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매입서류 참조]

CHO NAM HO BUY DEED -
매입당시 조회장 부부는 30만달러 [정확히는 29만몇천달러] 를 은행에서 융자받아
본인이 투입한 현금은 25만달러, 여기다 제반 세금이 더해집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2천1년이전에는 해외 2년 이상 체류자에 한해 10만달러까지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고 귀국할때는 반드시 팔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을 때 였습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는데 혹시 해외유학을 할때 구입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5만달러가 투입한데다 아주 오랫동안 소유했으니 이 규정을 어긴 셈입니다

또 하나 부부공동명의로 50대50 지분이므로 부인 영혜씨가 재력이 있었느냐?
아니면 남편 조회장의 돈이 무상증여됐느냐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조회장부부는 이 콘도를 약 21년여 소유하다 지난 2006년 매각하게 됩니다

이들 부부의 콘도매각시점은 지난 2006년 6월 8일이며 매도가격은 2백20만달러였습니다
[아래 매도서류 참조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어 마지막 몇장은 삭제했습니다]

CHO NAM HO SELL DEED -
55만3천달러에 샀다가 2백20만달러에 팔았으니 거의 정확히 4배가 남은 셈입니다
꽤 짭짤한 투자였던 셈입니다

세법을 잠깐 들여다 보니 해외부동산 구입뒤 실제로 살지 않았다면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게 돼 있었습니다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나 21년 남짓 소유했으니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부분도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두분중 한분 명의의 전화번호도 확인했으나 뉴욕주가 아닌 타주였습니다 꽤 오래 사신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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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일파 후손의 미국 부동산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대표적인 친일파로 거론되는 인물중 한명이 바로 민영휘입니다
민영휘는 2차대전당시 일제에 비행기 1대를 헌납한 공로등으로 인해 조선총독부로 부터 작위를 받아 귀족생활을 했으며
해방뒤에는 재빠르게 변신해 민족지도자 김규식선생에게 자신의 집인 삼청장을 헌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민영휘는 적자인 형식, 양자인 대식, 천식, 규식등 네아들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중 네째 아들인 규식은 병순, 병서, 병유등 1남 2녀를 두었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병서는 일본에 귀화했습니다

이중 병유는 등기부등본등에 의하면 5남매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민병유는 민영휘의 손자인데요 이 민병유가 연세대 교수인 자신의 딸과 함께 뉴욕에서 2채의 콘도를
매입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일파가 멀리 해외에 까지 부동산을 사들였던 것입니다

민병유는 자신의 딸인 선주씨와 함께 50대 50의 공동지분으로 지난 1989년 3월 17일 미국 뉴욕 맨해튼
200 EAST 61 ST 의 사보이콘도 20A 호를 매입합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15-1989 민병유 매입 계약서 -

사보이콘도는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매입했던 콘도이기도 합니다
김 전수석의 사보이 콘도는 20D 로 바로 같은 층 이웃이었던 셈입니다

매입단가는 44만6천여달러, 당시 38만달러정도의 은행융자를 얻어 실제 투자금은 6만 6천여달러정도였습니다
이과정에서 이들은 서로 위임장을 작성하기도 했으며 이 위임장에 민병유의 주소가 '서울 삼청동 145-20'으로 기록됐고


1415 1989 민병유 사보이콘도 위임장 -

등기부 등본 조회결과 이 주소지는 바로 삼청장이었습니다 [아래 등기부등본 참조]


1415-1092 MINNKYUSIK SAMCHUNG 145-20 -

이들 부녀는 이 콘도를 10년남짓 소유하다 1999년 6월 25일 매도하게 됩니다
매도금액은 74만달러로 두배에 조금 못미치는 약 30만달러정도의 시세차익을 거둘수 있었습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15 1999 민병유 매도 계약서 -

중앙일보가 최근 보도한 해외부동산 취득규정에 의하면 이때는 미국에 2년이상 체류할때
10만달러이하의 주택 1채를 구입할 수 있고 국내로 돌아올때는 팔도록 돼 있었습니다 

실제 투자액수가 6만6천달러정도 였으나 10만달러 이하규정에는 부합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콘도 1채 매입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콘도를 구입한 1989년 3울 17일에서 약 보름도 지나지 않은 같은 해 4월 3일
또 한채의 뉴욕 맨해튼 콘도를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민병유의 딸인 민선주씨가 단독소유주가 됩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83 1989 민선주 매입계약서 -

구입한 콘도의 주소는 524 EAST 72 ST 의 24F 호 였습니다
매입가격은 24만5천달러였고 이중 약 18만달러를 은행융자로 충당, 실제 투자액은 6만5천달러정도 였습니다

민선주씨는 이 콘도를 약 6년뒤인 1995년 7월 25일 26만달러에 매도하게 됩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1483 1995 민선주 매도 계약서 -

그러니까 1989년 두채의 콘도를 한꺼번에 사들인 것입니다
개별콘도에 대한 실질적 투자금액은 한채당 6만여달러 정도로 정부의 10만달러규정을 넘지 않았지만
두채를 합한 금액은 13만여달러였으며 더구나 미국에 2년이상 체류하더라도 한사람이 한채이상 살 수 없던 규정을
어긴 셈입니다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빗나갔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친일파 민영휘가 일제때 축적했던 재산의 일부가
미국땅에 까지 번져 나온 것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이들 일가중 일부가 캘리포니아쪽에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민영휘 일가는 자손들 사이에 재산을 둘러싼 소송을 벌이기도 했고
또 민영휘가 친일행적이 드러남으로써 친일반민족행위 재산조사위원회가 재산을 국고에 환수하기도 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2007년 조사보고서 제2권에서 민영휘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이유서를 통해
친일행적을 아래와 같이 기술했습니다 [아래 참조] 


민영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이유서 -

이들 민영휘의 후손들은 재산이 국고에 환수되자 소송을 제기하는등 재산찾기에 나섰지만
결국은 패소하고 맙니다 [아래 참조]


20081014보도자료_민영휘민상호_후손_패소_위헌심판제청기각_[1] -

한때 이화장, 경교장등과 함께 해방후 3대 정치공간으로 불렸던 민규식 소유의 삼청장도
민규식 사망뒤 민규식의 자녀들인 병순 병서 병유등 3자녀에게 돌아갔다 병유가 2001년 6월 26일
사망함으로써 민선주등에게 대습상속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삼청장도 결국 국고에 환수됐고 올해초 공매를 통해 삼청장의 소유권은 모 유명인사에게
넘어갔습니다

또 한가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물이 바로 민규식의 손자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차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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