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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후계발언

박근혜 'MB 강도비유' 일촉즉발 : 올 것이 왔다 박근혜 발언 풀면 'MB가 강도' - 청와대 격앙 박근혜 자기 발등 자기가 찍을 수 밖에 없는 한계 노출 '집안 사람이 마음 변해 강도로 돌변하면 어쩌냐' 그말은 결국 MB가 강도라는 말로 적절치 못하다 ================================================================================= 아래는 관련기사 발췌 조선일보등 해도 너무한다.”,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 “더 이상 달래고만 넘어갈 수는 없다.” 11일 오전 청와대 참모 회의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친박계 의원들의 최근 행보를 거론하면서 나온 발언들이라고 한다. 특히 전날 박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충북 발언’을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하고 강하게 반박한 .. 더보기
천기누설 이명박 후계발언 '일 잘하는 사람 밀고 싶어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9일 "일 잘하는 사람을 밀고 싶어한다"는 발언은 일반론이긴 하지만 차기(次期) 주자와 관련한 이 대통령의 속내가 드러난 것으로 읽힌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만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책임자는 사고가 매우 유연해야 한다'고 충고한 얘기를 꺼내면서 "중앙이든 지방이든 지도자가 유연한 사고와 미래 지향적 사고를 가져야 국가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도 했다. 지도자의 자격으로 정치적인 계산하지 않고 일 잘하고, 유연하고 미래 지향적 사고 두 가지를 꼽은 셈이다. 이 대통령이 지도자의 조건에 대해 언급한 것은 간접적이긴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현재 염두에 둔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누군지는 불분명하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세종시 원안 고수 입장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