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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섭

[효성 세무조사]조석래 3남 조현상 하와이콘도는 1채가 아니라 2채다 [효성 세무조사]조석래 3남 조현상 하와이콘도는 1채가 아니라 2채다 조석래 효성회장의 3남 조현상 사장은 지난 2008년 하와이 워터마크를 구입했을 뿐 아니라 2002년 삼촌인 권한섭씨에게 위임장을 작성해 주고 카할라비치콘도를 매입했으며 현재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15일 블로그게재 아래글 참조] 그러나 2009년말부터 시작된 조석래-조현준-조현상등의 해외부동산 불법매입수사때는 조현상사장이 2002년 매입한 이 하와이 콘도는 물론 조양래회장의 뉴욕 맨해튼과 롱아일랜드 부동산도 수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었습니다 조현상사장이 2002년 매입한 카할라비치콘도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유명한 콘도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별장도 바로 이 카할라비치콘도였습니다. 조현상사장은 327호, 곽영욱사장은 .. 더보기
조현상 전무, 지난달 30일 '논란 와중' 하와이 콘도 세금 납부 조현상 효성전무가 지난달 '해외부동산 매입 논란' 와중에 하와이 호눌룰루 카운티에 자신의 콘도에 부과된 재산세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따르면 조현상 전무는 지난달 30일 호눌룰루 카운티에 자신의 콘도에 부과된 2기분 재산세 3,314달러 15센트 그리고 페널티 2달러 60센트, 이자 1달러 35센트등을 납부했습니다 납부번호는 4657215 입니다 조현상 상무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26일 3천2백여달러의 재산세를 납부했었습니다 조현상 상무가 지난해 7월 2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2백62만달러 상당의 콘도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20일이었습니다 그뒤 조현상 상무의 하와이 콘도 매입 자금출처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조현상 전무의 소재와 관련해 '신혼여행에서 돌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