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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우

윌가 신화 다우 김도 금융위기 후유증 - 천2백만달러손실에 손배소 몸살 윌스트릿의 한국인 신화 다우 김 전 메릴린치 글로벌투자부문 사장이 헷지펀드회사 설립실패로 천2백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은 물론 직원들로 부터 손배소을 당하는등 금융위기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다우 김[DOW KIM, 한국명 김도우 KIM DOWOO] 전 메릴린치 글로벌투자부문 사장은 지난 2006년 35만달러의 연봉에다 연봉의 백배가 넘는 3천6백여만달러의 보너스등 2006년 한해만 총 3천7백만달러를 벌어들이는등 월스트릿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이었지만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피할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서류 1. [사건번호 2010-600515]2. [사건번호 2008-650532] 3. [사건번호 2009-603705] 4. [사건번호 2008-65053.. 더보기
포브스지 선정 가장 성공한 재미동포 25인 :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25인의 재미동포 http://www.docstoc.com/docs/document-preview.aspx?doc_id=9642653 2009년 1월 12일 포브스 아시아에 보도된 가장 성공한 재미동포 25인 기사를 요약해 봅니다 포브스가 선정한 만큼 객관적으로 선정됐고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서툴러 간단하게 요약하고 원문을 첨부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장도원 : 의류업체 포에버 21창립 지난해 매출 18억불 스티브 김 : 자일란사장 지영석 : 엘스비어 부사장 47세 뉴욕 15살 때 이민와 프린스턴대학을 3년만에 졸업하고 아메리 칸익스프레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컬럼비아대학에서 MBA 취득 세계적인 출판사 인그램북에서 COO로 재직하며 전자책분야의 개척자로 불리는 파이팅 소스사를 설립, 그이후 랜덤하우스의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