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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 한국인이 4천만달러[5백억원] 집 구입 - 월스트릿저널 오늘 보도

'WSJ보도 뉴욕 4천만달러 콘도매입 한국인'은 KMH OWNERS 법인명의로 매입확인-전형적 도피수법사용 월스트릿이 보도한 한국인 5천만달러 맨해튼 펜트하우스 구입 기사는 GPS 갑부인 대만인이 구입한 것을 잘못 보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이 매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KMH 와 KYF 라는 두개 법인은 이들 부부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이름임이 확실시됩니다 2012/06/14 - [분류 전체보기] - 한국인이 뉴욕4천만불 콘도매입 WSJ보도는 오보-GPS갑부 카오 민부부 이니셜따서 회사설립뒤 매입 오늘자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한 뉴욕 맨해튼에 4천만달러콘도를 매입했다는 한국인은 KMH OWNERS 유한책임회사 명의로 지난 2010년 12월 20일 콘도를 매입했으며 이 콘도는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서쪽 콜럼부스서클 바로 앞 콘도의 펜트하우스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신원미상의 한국인은 콘도 매입직전 KMH.. 더보기
한국인, 법인세워 맨해튼 펜트하우스 4천만달러 올캐시 매입 확인 - 실소유주 추적중 월스트릿이 보도한 한국인 5천만달러 맨해튼 펜트하우스 구입 기사는 GPS 갑부인 대만인이 구입한 것을 잘못 보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이 매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KMH 와 KYF 라는 두개 법인은 이들 부부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이름임이 확실시됩니다 2012/06/14 - [분류 전체보기] - 한국인이 뉴욕4천만불 콘도매입 WSJ보도는 오보-GPS갑부 카오 민부부 이니셜따서 회사설립뒤 매입오늘자 월스트릿이 보도한 '한국인, 4천만달러 콘도 매입'의 실제 대상 부동산은 뉴욕 센트럴파크 서쪽 콜럼부스서클 뒷편 호화콘도의 펜트하우스로 확인됐습니다 이 한국인은 법인을 세워 일체 은행융자없이 4천만달러를 캐시로 지급했고 법인주소지를 뉴욕의 한 대형로펌으로 했으며 로펌 변호사가 관리를 대행하고 있는 것으.. 더보기
뉴욕 맨해튼에 한국인이 4천만달러[5백억원] 집 구입 - 월스트릿저널 오늘 보도 월스트릿이 보도한 한국인 5천만달러 맨해튼 펜트하우스 구입 기사는 GPS 갑부인 대만인이 구입한 것을 잘못 보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이 매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KMH 와 KYF 라는 두개 법인은 이들 부부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이름임이 확실시됩니다 2012/06/14 - [분류 전체보기] - 한국인이 뉴욕4천만불 콘도매입 WSJ보도는 오보-GPS갑부 카오 민부부 이니셜따서 회사설립뒤 매입 지난 2010년이후 현재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3천5백만달러이상에 팔린 집 12채중 5채가 외국인에게 팔렸으며 그중 1채가 한 한국인이 4천만달러에 구입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3천5백만달러이상에 매매된 집중 미국인이 산 7채를 제외하고 나머지 5채는 러시아인이 2명, 우크리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