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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말 전격 방미추진 - 박대통령보다 먼저 오바마 만난다

이명박 23일방미 부시기념관헌정식 참석/MB, 다음달말 전격 방미추진 - 박대통령보다 먼저 오바마 만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 전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기념관 헌정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김윤옥 여사와 23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를 방문한다고 임재현 비서관이 17일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초청자인 부시 전 대통령과 만나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 사태 해법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헌정식에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의 방미 경비는 공무로 인정돼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에 따라 정부에서 지급된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417/54512002/1 ---------------------------------.. 더보기
MB, 다음달말 전격 방미추진 - 박대통령보다 먼저 오바마 만난다 : 방미시기 논란일듯 이명박 전대통령이 퇴임 한달여만인 다음달 미국을 방문. 오바마대통령과 부시 전대통령 부자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 퇴임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에서 물러난 최측근 고위인사는 최근 미국을 방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음달말 미국을 방문, 다음달 25일 조지 w 부시 전대통령[아들 부시] 기념관 헌정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달라스의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내에 마련되는 조지 w 부시 전대통령 기념관[부시센터]은 다음달 25일 헌정식을 가질 예정이며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의 전직 대통령과 전직 각료, 각국 정상등이 참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전대통령은 부시 전대통령 부자, 카터 전대통령은 물론 오바마 현대통령과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오는 5월 첫째주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