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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접대 전직총리 아들은 N씨 탤런트 박현진이 술자리를 함께 했다고 인정한 전직 총리의 아들은 N씨입니다 N씨의 아버지는 정보기관 수장, 국무총리를 거친 인물입니다 이 N씨가 사기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철저한 수사를 바랍니다 더보기
대선주조 탈법 매각 - 신준호 푸르밀 회장 13일 소환 조사 : 세계일보 펌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112004286&ctg1=03&ctg2=00&subctg1=03&subctg2=00&cid=0101080300000 신준호 푸르밀 회장 13일 소환 검찰, 신 회장 일가 대선주조 탈법매각 조사 대선주조㈜ 탈법 매각 의혹을 받고 있는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13일 신 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그동안 대선주조 대주주였던 신 회장 일가가 회사 매매를 통해 단기간에 천문학적 차익을 남기는 과정에서의 탈법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신 회장은 2004년 6월 외아들과 며느리, 손자 등 일가 5명.. 더보기
신준호 롯데우유 회장 연내 소환조사 - 펌 부산지역 소주제조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분식회계를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차맹기)는 연내에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68)을 소환할 방침이다. 29일 부산지검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대선주조를 매각하면서 대선주조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기로 하고 사모펀드의 금융권 대출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신 회장 일가는 2007년 11월 대선주조 인수에 나선 사모펀드인 코너스톤 에퀴티파트너스가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선주조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는 것. 이와는 별도로 회사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기로 약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런 조건 덕분에 사모펀드 측이 금융권으로부터 2000여억 원을 대출받아 총 3600억 원에 대선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