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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근혜일가재산 1조3천억, 강탈재산포함 4조원[펌] - 대통령만 하면 재산눈덩이, 이래서는 안됩니다 민주 "朴 강탈재산 포함시 4조원"…'검증 공세' 본격화 【서울=뉴시스】김민자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측은 2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그 일가의 총 재산이 4조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앞으로 박 후보에 대한 검증 공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본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857759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일가의 재산은 1조3000억원이고, (박 후보 측이) 강탈했거나 (박 후보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재산까지 합치면 4조원대"라며 박 후보가 '부자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이명박 대통령.. 더보기
민주, 북 잠수황 기동상황 공개하라 - 왜 그걸 믿으려고 민주당이 22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 북한을 본격적으로 거론하는 쪽으로 선회한 흐름이다. 자칫 ‘북한 두둔하기’로 비치면 역풍을 맞을 수 있는 만큼 북한에 대해서도 원칙적 입장을 표명, 북풍을 차단하자는 취지에서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2/201005220076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이 잇따라 과격한 강경성명을 발표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서로를 자극하는, 특히 전쟁 상황을 운운하는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북한이 자신들의 주장대로 천안함 사태와 무관하다면 사건 발생일 전후의 잠수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