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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상윤순교

[단독]반기문조카 반주현은신처 찾아냈다 – 반주현, 뉴저지 호화주택서 벤츠굴리며 떵떵 - 패소판결전 집판뒤 부인명의 호화주택매입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조카인 반주현씨가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씨는 경남기업에 대한 59만달러 손해배상판결직전에 부부공동소유의 미국주택을 매도해 돈을 빼돌린뒤 호화주택을 구입하고 벤츠승용차를 굴리며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씨는 59만달러 패소판결은 아랑곳없이 이전집보다 50만달러나 더 비싼 125만달러상당의 집을 사들였다. 특히 새 집은 경남기업의 판결집행을 막는 것은 물론 자신의 소재를 숨기기 위해 아내 명의로만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씨는 이 주택외에 자신또는 전처와 공동명의로 주택 4채를 소유하고 있지만 모기지등을 내지 않아 소송이 제기되는등 사실상 압류된 상태였다. 반씨의 재산빼돌리기와 은신실태를 파헤친.. 더보기
[단독]모든 문서위조는 반기문조카 반주현에게 맡겨라:반기문조카는 문서위조대가 – 반기문동생은 송달방해대가[반주현 59만달러 패소판결문 단독입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가 경남기업에 사기를 쳐, 59만달러를 가로챈 사실이 드러나 59만달러배상판결이 내려졌다. 판결문을 입수해 검토한 결과 반총장의 조카 반씨는 사실상 서류위조의 대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씨는 경남기업의 베트남빌딩을 사겠다는 카타르투자청의 서류만 위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근무했던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의 서류를 위조한 것은 물론 심지어 경남기업측의 서류까지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반씨는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베트남빌딩 매각만 기다리다 자살한 뒤에도 경남기업에 위조서류를 전달하고 곧 매각이 된다고 속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반기문총장의 동생이자 반씨의 아버지인 반기상씨는 아들인 반씨를 대상으로 한 경남기업의 손해배상소송을 막기 위해 갖은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