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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삼성가 장남 이맹희회장상대 양육비소송 소송장 원본[4P] 삼성가 장남 이맹희회장상대 양육비소송 소송장 원본 [충격] 이맹희 소송 여인, 두 재벌가 자식 낳았다 - 월간중앙 2004년 4월호 http://andocu.tistory.com/2372 더보기
CJ 재무팀장 “이재현 차명재산 1200억 미술품·카지노 투자” - 중앙일보 펌 [세계적으로 마약자금등 검은 돈은 미술품으로 돌아다닌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군요] http://news.joins.com/article/505/3933505.html?ctg=1200&cloc=home|list|list2 이재현 CJ 회장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던 이모 전 재무팀장이 “(차명재산 가운데) 1200억여원을 미술품과 카지노 투자 등에 썼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 전 팀장은 최근 서울고법에서 진행된 자신의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대부분 차명주식이던 이 회장의 재산을 내가 주로 무기명 채권으로 바꿔 현금화했다”며 “1200억여원을 미술품을 사는 데 사용했고, 사채업자에게 빌려주거나 카지노에 투자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 회장 집무실로 통하는.. 더보기
CJ 이재환-민재원 부부 하와이 콘도 이용권 매입 하와이 민재원 2009 3868322 더보기
이병철의 손녀들 맹활약 - 조선일보 펌 삼성그룹의 형제 기업들인 CJ와 신세계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진원지는 이미경 CJ그룹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총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 이맹희씨의 장녀인 이미경 부회장은 CJ의 신(新)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며 그룹 내 '실세'로 평가받고 있고, 이병철 회장의 외손녀인 정유경 부사장은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조선호텔 상무에서 ㈜신세계 부사장으로 승진, 신세계그룹의 경영 일선에 전면 등장했다. ◆'뚝심'으로 영상산업에 돌풍을 일으킨 이미경 부회장 CJ의 방송·미디어 사업은 올 들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엠넷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케이블TV 역사상 최고치인 8.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국내 가요제였던 '마마(M.. 더보기
이병철은 1959년 이미 이건희를 낙점했나? ㅇ오늘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삼성그룹은 누구나 알다시피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입니다 이병철 선대회장에 이어 이건희회장이 경영을 맡으면서 그야말로 세계속의 삼성을 일궈냈습니다 전세계가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도 삼성전자 하면 세계최고의 전자제품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투명하지 못한 경영, 경영권 불법 세습등 만만챦은 부작용을 낳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재용씨로 경영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말들이 많습니다만 이병철 선대회장이 이건희 회장을 언제 후계자로 낙점했나 엿볼수 있는 서류 하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병철 회장의 큰 아들은 이맹희이며 이맹희는 미국에서 이미경-이재현 남매를 낳았습니다 따라서 속지주의원칙에 따라 이미경씨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단서는 이미경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