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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직위해제

영포회등 일간지 항의광고 '누가 영포회를 아는가?'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의 배후로 이른바 ‘영포 라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포항출신 단체들이 일간지에 항의 광고를 실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1483.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영포목우회를 비롯해 전국포항향우회연합회, 재경포항향우회, 재부포항향우회 등 7개 단체는 문화일보 1면 하단에 ‘누가 영포회를 아는가?’라는 민주당 규탄 광고를 냈다. 이들은 광고에서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배후에는 ‘영포회’라는 조직이 있고, 불법사찰과 연관된 공직윤리지원관과 L비서관이 그 회원이라고 날조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 더보기
박명재, 오늘'mb는 영포회 회원 아니다' - 2009 'mb와 함께 영포회 활동' “영포회 이름 내가 만들었다..확대해석에 난감”참여정부에서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한 박명재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은 5일 “이명박 대통령은 영포목우회의 회원도 아니고 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145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2 포항 출신으로 영포회 결성을 주도한 박 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모임은 지난 1984년 저와 다른 한 분이 주축이 돼서 영일.포항 출신의 중앙부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만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 영포회 활동을 같이 했다’는 취지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