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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곽영욱 콘도서 골프

'한명숙 골프장 이용객 명부에 직접 이름 기입' - 숨소리 빼고 **말? 한명숙 전 국무총리 측이 ‘2008, 2009년 제주도에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회원권으로 골프를 세 차례 쳤다’는 검찰 측 조사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지만 한 전 총리가 당시 골프를 쳤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여러 정황이 25일 추가로 나왔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326/27111466/1&top=1 검찰과 제주 T골프장 등에 따르면 세 차례의 라운드 가운데 한 번은 한 전 총리가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이용객 명부에 자필로 본인 이름을 직접 적었다는 것. 보통 이용객 명부 한 장에는 한 팀을 이뤄 골프를 치는 동반자 3, 4명의 이름을 적게 돼 있다. 검찰은 한 전 총리가 2008, 2009년 세 차례 라운드를 도왔던 캐디(경기보조원).. 더보기
'한명숙, 곽영욱 콘도서 숙박하며 골프쳤다' - 참 가증스럽다 한명숙이 곽영욱의 제주도 콘도에 투숙하며 골프를 친 사실을 검찰이 확인, 재판부에 증거내역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검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명숙은 정말 가증스런 인간입니다 이 사실이 어떻게 드러났을까 생각해 봅니다, 검찰이 애초부터 알았다면 공소사실에 진작 포함시켰을 겁니다 그러나 재판진행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난 것을 감안하면 한명숙의 거짓말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참다못해 이 사실을 증거와 함께 검찰에 제보했을 가능성이 있다 추측됩니다 곽영욱의 하와이콘도에 한명숙이 간 사실은 없는지, 하와이에서 골프친 사실은 없는지도 조사해 봐야겠습니다 모르지요 또 엄청난 제보가 날아들지도 결국 세상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기에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