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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명품보석상 운영 - 해외비자금의혹 :홍콩정부 관보첨부

조현준, 수천만달러 해외주식- 펀드 투자 : 클린턴관련 펀드? [앵커] 검찰이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의 100억 원대 횡령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이 고발한 탈세 혐의 이외에 효성그룹 오너 일가의 구체적인 비리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원본출처 http://www.ytn.co.kr/_ln/0103_201311290505546544 2013/11/06 - [분류 전체보기] - '미국비자금의혹' 효성, 2007년 유카이파펀드와 나란히 클린턴재단 멤버 드러나 [클린턴재단문서]2013/11/05 - [분류 전체보기] - 노건호도 효성비자금의혹 클린턴관련 펀드서 인턴 : 효성임원 펀드파견직후 노건호가 인턴2013/11/04 - [분류 전체보기] - 효성, 클린턴관련 미펀드에 거액비자금의혹-펀드파트너 알고보니 효성임원: 미 증권.. 더보기
탈세혐의 효성, 홍콩에 명품보석상 운영 - 해외비자금의혹 :홍콩정부 관보첨부 해외비자금조성, 탈세등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효성이 홍콩에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보석상을 2년여간 운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와 관련, 로열패밀리의 비자금이 투입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5월 10일 향항특별행정구정부가 발간한 ‘2010년 제20기 헌보 제6호 부간’에 따르면 주식회사 효성과 효성 홍콩법인등이 2010년 5월 5일부로 세계최대 다이아몬드채굴및 판매업체인 드비어스[DE BEERS]의 홍콩수입권및 소매판매권을 드비어스 본사에 양도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헌보란 한국정부의 관보에 해당하는 것으로 향항[홍콩]특별행정구정부는 2010년 5월 10일 발간한 이 관보의 1581페이지에 ‘드비이스 영업권의 양도’란 제목하에 채권자보호를 위해 영업권 양도사실을 고지[NOTIC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