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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여론조사 오세훈 47%·한명숙 35%… 김문수 42%·유시민 30%… 안상수 44%·송영길 34%

6·2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곳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의 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7/201005170014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조선일보가 지난 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47.0%)가 민주당 한명숙 후보(35.1%)를 앞섰고,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 3.3%,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 0.7%였다. 경기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42.4%)가 야권 단일후보인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30.2%)에 우세했으며,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는 3.2%였다. 인천시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44.0%)가 민주당 송영길 의원(33.8%)에게 앞섰으며,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 1.4%, 평화민주당 백석두 후보 0.5%였다. 이 조사에서 수도권 유권자들은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60.5%,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37.8%였다.

한편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서울·인천·경기 등에서 모두 '지지 후보를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이 60% 안팎을 기록해, 다수의 유권자가 후보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논란이 된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에 대해서 수도권 유권자들은 '찬성' 47.3%, '반대' 35.1%였다. 수도권 3곳의 정당 지지율 평균은 한나라당 43.4%, 민주당 24.5%, 국민참여당 5.1%, 민노당 4.3%, 진보신당 2.9%, 자유선진당 1.5% 등이었다.

전화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대상자는 서울(503명)·인천(506)·경기(501) 등 수도권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이었고,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각각 4.4%포인트였다.

  • 황봉알 2010.05.17 12:22

    개구라 치구 있네 조선일보

  • 허허허 2010.05.17 12:34

    수도권 야권후보 중 아마 유시민은 이기지 않을까 보는데.
    유시민이 판세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보는게 아니라 판세 그대로 냉정하게 보는데다 상황대처를 아주 잘하죠.
    이슈를 만들어서 지지세가 떨어지는 선거는 판을 흔드는 능력도 탁월한데다가 선거운동도 아주 독특하게 합니다.
    선거에서 판세 변화하는 것에 따라 순발력있게 대처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