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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6. 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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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25일 “18대 총선 (한나라당) 당선자들은 다 ‘명박돌이’다. 17대 총선 때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탄돌이’라 불렸는데 이제 그들은 싹 없어졌다. 여러분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 잘못했다’ 그러면 다 가는 것이다”고 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5/201006250068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7

박 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대 모임인 국민통합포럼 주최 조찬 토론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 패배는 당내 통합을 이루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의장은 “한나라당 지도부와 청와대가 당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편승했다”며 “이렇게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끌고 가면 정권재창출을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하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정권재창출에 성공했다면 검찰 수사를 받았겠느냐”고도 했다.

그는 또 “(정권재창출은) 당내 통합을 이뤄내지 않으면 어렵다. 당내 통합 이뤄내고 두번째로 보수대연합을 해야한다. 이제 야권 단일화는 상수”라며 보수대연합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박 전 의장은 개각과 관련해 “개각은 일을 잘 못해서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국면전환용, 민심수습용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개각의 적시성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청와대는 높은 여론조사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지만 이는 체면유지용에 불과하다. 한나라당과 청와대는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