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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4. 1. 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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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스캔들 일파만파- 뉴욕문화원 기자회견 전격취소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재- 고의냐? 실수냐?


뉴욕총영사관 영사가 공관장몰래 공관명의로 소송을 제기한 공직기강해이사건 뉴욕스캔들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늘로 예정됐던 신년사업발표 기자회견을 전격취소했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의 신년사업발표 기자회견은 매년 1 진행된 연례행사로 올해도 2주전 오늘 기자회견계획이 언론사에 통보됐으며 지난 27 월요일 문화원이 각 언론사로 연락해 참석여부까지 확인했었습니다

그러나 27일밤 뉴욕총영사관 지휘체계 전면 붕괴사실이 보도된 직후인 어제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한다고 언론사에 통보했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공직기강해이사건 당사자인 전모영사[공보관, 문화홍보관]가 파견된 문체부의 해외홍보기관으로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건에 대한 질문 쏟아질 것을 우려, 기자회견을 취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정부는 뉴욕에 주유엔대표부와 뉴욕총영사관, 뉴욕한국문화원등 3 개의 정부기관을 두고 있으며 뉴욕한국문화원은 문체부소속으로 뉴욕총영사관과는 별개지만 총영사 주재 주례회의에 참석하는등 사실상 총영사의 지휘를 받습니다

한편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사건이 뇌물수수등 공직자의 개인적 일탈이 아닌 국가기관의 근간을 뒤흔든 기강해이사건으로 판단하고  이미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사실관계가 분명하다점에서 가급적 빠른 시간에 조사를 마무리짓고 문책조치를 단행, 뉴욕총영사관은 물론 재외공관의 분위기를 일신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