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2010. 9. 6. 17:48
Loading
국정원 2차장에 임명된 민병환 차장이 YS의 아들 김현철에게 유일하게 고개숙이지 않은 사람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기삼씨는 지난달 출판된 자신의 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224페이지에서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민병환 비서관이 소통령으로 불렸던 김현철에게 유일하게 고개숙이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이책에서 민병환차장이 국정원과 인연을 맺게 된 배경도 김현철씨에게 비판적인 자세를 보인 사람을 쳐내는 과정에서
현철에게 유일하게 고개를 숙이지 않던 민병환비서관이 오래 견디지 못하고 결국 안기부로 자리를 옮겼다고 서술했습니다

김기삼책 224페이지 민병환부분

김현철 씨에게 비판적인 자세를 보인 사람은 가차 없이 잘려나갔다.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경호실장도 그런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
덕룡 의원도“현철을 유학 보내라”고 건의했다가 권력 핵심에서 밀려
났다. 모든 게 이런 식이었다. 청와대에서 거의 유일하게 현철에게 고
개를 숙이지 않던 민병환 비서관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결국 안기부로
자리를 옮겼다.

민병환 차장은 민관식씨의 아들로 강직한 성격으로 당시 전횡을 일삼던 현철에게 비판적 자세를 견지했던 모양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신껏 일해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