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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조성의혹 CJ 싱가폴법인은 2011년 설립 CJ SE ASIA PTE LTD[싱가폴정부신고 법인상세내역]

 

비자금조성의혹 CJ 싱가폴법인은 2011년 설립 CJ SE ASIA PTE LTD[싱가폴정부신고 법인상세내역]비자금조성의혹 CJ 싱가폴법인은 2011년 설립 CJ SE ASIA PTE LTD[싱가폴정부신고 법인상세내역]

 

비자금조성의혹 CJ 싱가폴법인은 2011년 설립 CJ SE ASIA PTE LTD[싱가폴정부신고 법인상세내역]비자금조성의혹 CJ 싱가폴법인은 2011년 설립 CJ SE ASIA PTE LTD[싱가폴정부신고 법인상세내역]

 

검찰이 CJ가 싱가포르소재 법인의 거래수수료등을 빼돌리는 방식으로 천만달러정도의 비자금 조성여부를 수사중인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이 업체는 지난 2011년 1월 설립된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싱가포르정부에 법인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CJ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곡물 사료 중계무역업체의 정식명칭은 CJ SE ASIA PTE LTD 로 지난 2011년 1월 18일 싱가포르정부인 '외국법인'으로 등록을 마쳤으며 법인등기번호는 2011011702G 였습니다

 

이 회사의 사업목적은 수출입을 포함한 일반 홀세일, 그리고 비지니스 컨설팅 서비스였으며 자본금은 백60만7천백 싱가폴달러, 주식은 1싱가폴달러짜리 백60만7천백주였으며 싱가폴의 CJ GLS 빌딩에 주소를 두고 있었습니다

 

주거래은행은 DBS 뱅크였으며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50번지 CJ 제일제당이 발행주식 백%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가장 최근에 주주총회를 연 날짜는 2012년 7월 11일, 가장 최근 회계보고서를 싱가폴정부에 신고한 날짜는 2012년 7월 23일이었습니다

 

임원에 관한 사항에는 백승진, 이영상, 안병우, 이진화씨등 4명이 이사로 등재돼 있으며 보도는 싱가폴 회사의 실제 등기등 기본내역과 조금 상이합니다

 

참고 동아일보 [단독]CJ, 檢내사 와중에도 해외비자금 조성 정황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611/55768391/1

cj 싱가폴법인 CJ SE ASIA PTE LTD 싱가폴정부조회 상세내역 안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