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 본보가 단독보도했던 신응수 노아은행장의 룸싸롱추락사건과 관련, 신행장이 지난달말 마침내 룸싸롱 건물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본보보도가 정확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신씨는 건물주가 건축규정을 어기고 건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중상을 입었 다며 육체적, 정신적 피해배상을 요구했다. 또 신씨가 행장인 노아은행은 룸싸롱추락사건발생 일주일 뒤 이 건물을 구입하려는 사람에게 480만달러의 대출해줬다는 본보보도 역시 정확한 사실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은 지난 4월말 모기지계약을 체결, 돈을 빌려주고도 이를 등기소에 등기하 지 않고 쉬쉬하다 , 3개월뒤에야 이를 등기했으며, 대출일과 대출액수 모두 본보보도와 정확히 일치했 다. 신씨는 이 건물을 사라며 사고당일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게 480만달러를 빌려줬지만, 소송장에서 이 건물이 건축규정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건물이라고 주장, 결국 자신이 엉터 리건물에 거액을 빌려줬음을 시인한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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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수노아은행장 계단추락직전의 모습- 서로 가운데 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다
신응수, ‘룸싸롱추락’ 마침내 소송
신노아은행장, 10월 30일 영어이름으로 손배소
본보, ‘신응수 룸싸롱추락-중상보도’ 사실로 입증
CEO건물 전소유주상대. 건물관리부실 물어
‘계단등 어룹고 협소- 뉴욕시 건축기준 위반’주장
CEO와 말다툼 이모씨 등은 피고서 일단 제외
‘이씨, 의도적인지 우발적인지 발로 찼다’
신씨 건축기준위반 주장은 부실대출 자인한셈
노아은행, 대출 3개월간 쉬쉬하다 뒤늦게 등기
본보, ‘4월 28일 총액 480만달러대출’도 확인돼
‘신씨, 룸싸롱 접대 1주일뒤 대출’ 사실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