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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북 추가도발 우려,대응위한 준비 필요 - 6일 하원 군사위 증언동영상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오늘 북한이 추가공격과 도발을 감행할 우려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적절한 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오늘 하원 군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2012회계연도 주한미군예산관련 설명을 하면서 북한이 추가공격과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샤프사령관은 따라서 워싱턴은 필요하다면 북한의 공격과 도발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미하원 군사청문회에는 해군제독인 로버트 윌러드 미 태평양사령관과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출석, 2012 회계연도 국방예산에 관해 증언하고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