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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2. 4.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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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전(前) 제일비료 회장과 이건희 삼성 회장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맹희 전 회장은 “한 푼도 안 주겠다는 (이건희 회장의) 탐욕이 소송을 초래 한 것”이라고 23일 말하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맹희씨는 우리 집에서 퇴출당한 양반"이라고 24일 바로 반박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4/2012042400544.html?news_Head1

이 회장은 이날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 출근하면서 "그 양반은 30년 전에 나를 군대에 고소하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청와대에 아버지를 고발했다"며 "이 사람이 우리 집에서 제사 지내는 꼴을 내가 못 봤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버지는 '맹희는 완전히 내 자식이 아니다'고 했다"며 "이맹희씨는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가 안 된다. 날 쳐다보지도 못했던 양반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맹희 전 회장의 이번 재산 소송에 동참한 친누나 이숙희씨에 대해서도, 이 회장은 "이숙희씨는 결혼 전에는 아주 애녀였다"며 "그런데 금성(LG)으로 시집가더니, 같은 전자 쪽을 한다고 그쪽에서 구박을 많이 받았다. 우리 집에 와서 떼를 쓰고, 보통 정신을 갖고 떠드는 정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숙희씨는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셋째 아들인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결혼했다. 구 회장은 결혼하고 한동안 삼성에서 일했지만, 삼성이 당시 LG그룹이 선점했던 전자업종에 진출하면서 구 회장은 LG그룹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