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회장이 자신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별장을 그녀의 여고동창 명의를 빌려 지난 90년대 중반 매입했다고 선데이저널 유에스에이가 보도했습니다
이명희 회장의 이화여고 동창으로 확인된 현모씨는 50년전인 1961년 미스코리아 미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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