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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911 당일의 조지 부시: 현 CIA 국장대행이 수행-핵암호가방은 여성이 들어

 

911 당일의 조지 부시: 현 CIA 국장대행이 수행-핵암호가방은 여성이 들어[사진]911 당일의 조지 부시: 현 CIA 국장대행이 수행-핵암호가방은 여성이 들어[사진]

2001년 911 테러당시의 조지 부시대통령이 정체불명의 장소에서 통화하는 사진으로 부시대통령 왼쪽에 검은 서류가방을 들고 서 있는 안경쓴 사람이 페트레이어스 국장 사임뒤 지난 9일부터 CIA국장대행을 맡고 있는 마이클 모렐입니다.

모렐국장대행은 당시 조지 테넛 CIA국장의 비서실장으로서 조지 부시대통령에게 매일 보고하는 CIA 일일 첩보보고서를 직접 전달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부시대통령 오른쪽으로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이 검은 가방을 맨 모습이 보입니다. 이 가방이 바로 핵무기 코드가 담겨있는 가방으로, 일명 풋볼로 불리는 바로 그 아마겟돈 코드 가방입니다. 보통 해병장교가 휴대하게 되는데 이 여성도 해병장교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시대통령의 앞에 있는 전화기는 비화기로 전화기왼쪽에 달린 열쇠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