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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5. 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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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은 7일 한명숙 전 총리가 전날 경선을 통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 데 대해 “말로만 한 가짜 경선”이라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7/2010050700525.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7

정 총장은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저널’에서 “서울시장 후보라면 자신이 왜 출마를 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하는데 당내 경선에서 TV 토론도 거부하고 선정된 후보를 인정하겠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장은 서울시장 선거 전망에 대해 “오세훈 시장이 여론조사에서 약 20%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온다”며 “오 시장이 그동안 복마전이라는 서울시를 깨끗하게 만들었고, 세계적인 서울시를 만드는 데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인천안상수 시장이 지난 8년간 한 업적이 있다”며 “일반적으로 3선에 도전하면 유권자가 피로감을 느끼지만 말뿐인 후보와의 비교가 뚜렷이 나타나리라 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충남, 강원 등의 민주당 후보자를 보면 과거 실패한 정권의 전과자”라며 “한나라당에서 보면 아예 공천 서류도 낼 수 없는 사람들인데 이명박 정부를 중간 심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정 총장은 야권 단일화의 파급 효과에 대해서는 “야권 단일화가 아니라 야합”이라며 “정당이 존속할 가치는 정당이 지향하는 목적의 실현에 있는데 단일화를 한다는 것은 정당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총장은 야당이 ’스폰서 검사’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검찰이 스스로 민간위원회를 통해 조사하고 있으니 이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그러나 국민이 결과를 이해하지 못하면 특검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