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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5. 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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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곳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의 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7/201005170014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조선일보가 지난 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47.0%)가 민주당 한명숙 후보(35.1%)를 앞섰고,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 3.3%,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 0.7%였다. 경기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42.4%)가 야권 단일후보인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30.2%)에 우세했으며,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는 3.2%였다. 인천시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44.0%)가 민주당 송영길 의원(33.8%)에게 앞섰으며,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 1.4%, 평화민주당 백석두 후보 0.5%였다. 이 조사에서 수도권 유권자들은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60.5%,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37.8%였다.

한편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서울·인천·경기 등에서 모두 '지지 후보를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이 60% 안팎을 기록해, 다수의 유권자가 후보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논란이 된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에 대해서 수도권 유권자들은 '찬성' 47.3%, '반대' 35.1%였다. 수도권 3곳의 정당 지지율 평균은 한나라당 43.4%, 민주당 24.5%, 국민참여당 5.1%, 민노당 4.3%, 진보신당 2.9%, 자유선진당 1.5% 등이었다.

전화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대상자는 서울(503명)·인천(506)·경기(501) 등 수도권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이었고,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각각 4.4%포인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