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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6. 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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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1957년이후 최대규모의 러시아 스파이사건을 적발했다고 미 법무부가 조금전 공식발표했습니다

FBI는 수년간의 수사끝에 미국내에서 민간인으로 위장해 암약하던 러시아 첩보기관 SVR 소속의 러시아 스파이 10명을 적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요약
미국내에서 암약하던 러시아 첩보원 10명이 스파이 혐의로 미국 FBI에 전격체포됐습니다

FBI는 조금전 연방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에서 러시아 첩보기관인 SVR의 비밀지령을 분석, 미국내에서 암약하던 러시아 첩보원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8명은 어젯밤 전격 체포됐으며 미국 행정부의 정책결정과정등을 집중적으로 염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핵무기, 군수물자통제, 백악관관련 루머, CIA 핵심지도부 동향,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2년전 선거등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년간의 조사끝에 러시아 첩보원 10명을 체포한 이번 사건은 1957년 뉴욕에서 체포된 루돌프 아벨 소련 대령 스파이사건이후 최대의 블록버스터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이들 러시아 첩보원들은 일부는 부부로 위장하는등 오랜기간 잠복, 암약함으로써 FBI등이 이들을 일망타진하는데 큰 어려움을 격었다고 합니다

이들중 한명은 뉴욕에서 발간되는 스패니시 일간지의 기자로 위장하는등 일반 미국인들과 똑같은 생활을 해 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특정포스트를 이용해 접선하는등 고전적 방식이 아니라 노트북 컴퓨터간 단거리 무선 통신망,  초고속 무전망등 첨단 통신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체포작전은 더욱 극적이었습니다
뉴욕과 워싱턴의 FBI 비밀요원들이 토요일인 지난 26일 소련첩보원으로 위장해, 두명의 스파이들과 접선, 이들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안나 채프먼은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하일 세멘코는 워싱턴DC의 백악관인근 도로에서, SVR본부의 지령대로
모종의 물건을 전달하려다 FBI요원에게 덜미가 잡혔습니다  

또 나머지 8명은 일요일인 지난 27일 체포됐으며 이중 일부는 미국내에서 소련 첩보기관에 포섭되기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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