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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05.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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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내 전체 건축물의 건축물별 상세내역 캡쳐화면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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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테러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집무-주거시설인 청와대의 모든 건축물에 대한 상세한 현황이 인터넷에 낱낱이 노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청와대 본관은 물론 대통령 집무실, 대통령 관저의 각층별 구조-용도-면적까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청와대내에는 모두 00채의 건축물이 있으며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0.4평크기의 건축물까지 그 내용이 상세히 공개됐고 특히 건축물이 지상에 없어 사진이나 위성관측으로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까지 상세내역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청와대내 건축물은 일제시대인 1905년 지어진 것부터 아주 최근에 건축된 것까지 상세내역이 조회됐습니다

이같은 정보가 노출된 정부운영 웹사이트는 최소 2개이상이며 이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 노무현정부때인 지난 2006년 1월인 점으로 미뤄 최악의 경우 최대 5년이상 노출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도'청와대 소개'란이 있었으나 본관, 영빈관, 관저, 대통령실, 상춘재, 춘추관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있었을뿐 전체 규모, 층별구 면적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돼 있지 않았으며 특히 경호시설등은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 본관은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로 지어진 업무시설 사무실이라며 층별현황,층별면적,구조,용도,건물면적등이 노출돼 있었습니다 또 허가일자, 사용승인일자도 공개됐습니다
다른 자료와 교차 확인한 결과 본관이 맞았습니다

 
대통령 주거시설인 청와대 관저도 본관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상세내역이 공개돼 있었습니다
특히 관저내 여러동의 개별 건축물이 자세하게 노출됐습니다
다른 자료와 교차 확인한 결과 관저가 맞았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것으로 보도됐던 여민1관은 다른 건축물보다 더 자세히 나와 있었습니다


유사시 대통령등이 피신하거나 지휘를 할 수 있는 지하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그 지하상황실의 면적등도 드러나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를 책임진 경호관련시설, 본관-집무실-관저등과 함께 핵심시설인 경호관련 건축물도 모두 공개돼 있었습니다
특히 지상건축물이 아니어서 위성등으로도 식별이 쉽지 않은 지하시설물의 면적등이 드러났고 내무반이라는 용도의 건물도 공개돼 그 쓰임새를 충분히 짐작케 했습니다
식당및 주방등의 건물과 면적도 공개돼 자칫 상주인력을 역추산할 수 있는 근거가 될까 우려됩니다  

영빈관-상춘재-춘추관등도 낱낱이 드러나 있었고 발전실 - 변전실등도 자세한 현황이 노출됐습니다

또 테니스를 즐기던 모대통령시절 지어진 정구장등 일부 운동시설에다 마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1905년등 일제시대에 지어진 정자들까지 모조리 공개됐습니다 
특히 0.4평크기의 건축물도 공개될 정도로 극도로 민감한 보안시설인 청와대내의 모든 구조물이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건물중 단 3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승인일자등이 드러나 전문가들은 건물노후정도를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0여년전 지어진 일부 건축물은 등기가 되어있지 않자 노무현정부시절인 지난 2005년 일제점검을 통해 정비했다는 내용도 기재돼 있었으며 또 다른 건축물은 기본구조,층별내역외에 지붕구조를 별도로 적어둘 정도로 드러났습니다 

 

청와대 대지의 전체면적등은 건축물 세부사항에 비하면 오히려 약과였습니다
공시지가는 1제곱미터당 96만6천원이었습니다


북한등이 청와대등 국가핵심시설과 비슷한 구조물과 지형을 만들어놓고 침투연습을 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건물의 층수와 면적까지 낱낱이 공개됨으로써 경호위해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확히 언제 공개일자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2006년 1월 이 서비스가 시작됐으므로 2006년부터 공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민들에게 모든 것을 공개한다는 분위기와 맞물려 이런 일이 생긴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도 좋지만 알릴 것은 알리고 숨길 것은 숨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청와대등 국가핵심시설의 상세내역이 일반 건축물과 똑같이 공개된다는 것은 진지하게 재고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