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의 또 다른 조카. 즉 최순득씨의 딸로, 장승호씨의 동생인 장유진[개명후 시호]씨가 통일교재단이 운영하는 세계일보의 자매지 ‘스포츠 월드’에서 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최씨 일가와 통일교간에 연관이 많은 것이다. 장씨는 2000년대 중반 스포츠월드의 편집국 편집부에서 일했다는 것이 복수의 증언이다
중략 상세기사 클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goo.gl/wzdfwl
최순실씨의 또 다른 조카. 즉 최순득씨의 딸로, 장승호씨의 동생인 장유진[개명후 시호]씨가 통일교재단이 운영하는 세계일보의 자매지 ‘스포츠 월드’에서 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최씨 일가와 통일교간에 연관이 많은 것이다. 장씨는 2000년대 중반 스포츠월드의 편집국 편집부에서 일했다는 것이 복수의 증언이다
중략 상세기사 클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goo.gl/wzdf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