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서 이메일을 통해 아래와 같이 알려왔기에 공지합니다. 한겨레신문은 '한겨레기자중 실정법 위반혐의가 확인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신문사입니다.
귀하의 사이트에 실린 ‘[긴급] 한겨레신문 중견기자 2명 마약복용혐의로 입건 - 2명 모두 사표’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한겨레신문사 역시 미확인 루머가 돌고 있어 내용을 파악 중이나, 사법기관에 문의한 결과 한겨레 기자 중 실정법 위반 혐의가 확인된 사람은 없습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미 보도한 내용을 즉시 정정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발신 : 한겨레신문사 경영기획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