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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전용기는 기령 10.8년 495인승 개조 B747-4J6 -ACARS 흔적 안남겨


후진타오 주석을 위시한 중국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후진타오주석이 이용한 비행기는 지난 2000년 4월 첫 비행을 한
기령 10.8년의 B747-4J6 기종으로 확인됐습니다

후진타오 주석 비행기의 편명은 B2472 로 보잉사의 제작번호CN 는 30158, 조립라인넘버는 1243 으로 미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엔진 4개에 좌석수 495개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이 비행기의 좌석수를 줄이고 VIP 편의시설을 갖추는등 내부를 개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상업적 용도보다는 주로 후진타오 주석이 이용하며 그외 중국 고위층의 해외방문때 이용하는 비행기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1월초 후진타오 주석의 포르투갈등 유럽방문, 지난해 7월 중국 권력서열 2위인 우방귀 전국인민대회 상임위원장의 프랑스 방문때에도 이 비행기가 이용됐습니다

특히 이 비행기는 ACARS에 일체의 신호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비행기 행적이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단 사진출처 www.airliners.net]


  • Mike 2011.01.21 23:02

    국내 언론에는 중국 역시 필요시마다 위 2472 기를 임차 형태로 사용하고, 평시에는 에어차이나 일반 노선에 투입한다고 하였죠. 과거 우리가 양대 민항사로 부터 7465/7428 임차하던 것과 동일한 운용방식으로 언급하였으나...

    위 얘기하신 바와 같이, 중국은 과거 우리가 사용하던 방식과는 틀리다고 봐야 합니다.

    위 2472 기는 거의 정부 전용기나 다름 없습니다. 호금도와 온가보를 포함한 인사들이 수행원 규모에 따라 2472 를 돌려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들과 같이 에어차이나 도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이유는 대내외적으로 정부 전용기라는 인식을 희석시키기 위한 조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부적으로 인민들의 비판도 의식하는 차원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