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5천억짜리 론스타 소송의 핵심증인 스티븐 리가 한국도주 15년, 이탈리아 증발 3년만에 뉴저지주 소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스티븐 리의 동생으로 추정되는 제이슨 리가 지난해 스티븐 리 주택의 맞은 편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주택은 2차선 도로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이동시간은 불과 몇십초에 불과, 유사시 이 주택으로 피신할 수 있는 셈이다. 제이슨 리는 맨해튼에 천만달러상당의 콘도등 고급 콘도 2개를 보유하고 있어, 스티븐 리를 위해 이 주택을 매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스티븐 리 입장에서는 신의 한 수 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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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오브코리아] 론스타 제압할 5조5천억짜리 스모킹건 찾았다 - 론스타, 미국 - 버뮤다 소송서 '스티븐 리 때문에 매각 못해 수십억달러 손실'주장 bit.ly/3b2pkiS
[시크릿오브코리아] 론스타 핵심증인 스티븐 리 찾았다 - 한국도주 15년 이탈리아증발 3년만에 미국 뉴저지 소도시서 발견 - 5조5천억짜리 스모킹건(2) bit.ly/2Z301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