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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테러 생존용의자, 사주추정자 '스티지 비 이지' 4시간전 트위터통해 결단촉구 - 제2테러 우려

 

 

 

보스톤테러 생존용의자가 테러당일 새벽 이슬람 성전, 지하드를 촉구하는 '스티지 비 이지'라는 사람의 글을 트윗에 관심글로 등록했으며 약 4시간전인 오늘 오후 1시 '스티지 비 이지'가 다시 트위터로 망설이지 말고 성전을 결행하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드러나 제2의 테러가 우려됩니다.

 

보스톤테러 용의자들은 바로 이 '스티지 비 이지'라는 트위터 아이디를 가진 사람의 사주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며 오늘 쫓기는 상황에서 심적인 갈등을 격는것 자체가 죄라며 지하드의 의미를 되새기고 결행하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스톤테러 생존용의자가 관심글로 등록해 두는등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스티지 비 이지' [⋨┇♛❖ ℒ⓪ℜḒ❇$₮ℇℰℤẎ❖♛┇⋩@Steezy_Be_Eazy ]보스톤테러 생존용의자가 수사당국에 쫓기는 오늘 낮, 12시 35분과 37분 트윗에 모종의 결단을 촉구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티지 비 이지는 Don't be ignorant look up the word. Learn the meaning before you decide to judge. Don't be prejudice. 단어를 무시하지 말라,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그 의미를 배우라, 편견을 갖지 말라는 글을 남겼으며 지난 15일 트위터 글을 고려해 볼때 여기서 단어는 지하드 즉 이슬람 성전을 의미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 같은 시간 올린 트위터 글 Jihad: The spiritual struggle within oneself against sin. 지하드, 영적인 갈등자체가 범죄다 라는 말을 남겨 수사당국에 쫓기고 있는 보스턴테러 생존용의자에게 제2의 테러를 감행하라는 메시지라는 추정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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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보스톤테러 생존용의자는 테러당일인 15일 새벽 이슬람 성전, 지하드를 촉구하는 극단적인 트위터글을 자신의 트윗에 관심글도 등록해 두는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연계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스톤테러 생존용의자의 트위터 계정의 관심글 등록현황을 살펴본 결과 '스티지 비 이지'라는 아이디의 글을 테러당일 새벽인 15일 새벽 1시께 읽은뒤 관심글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의자는 '영원히 살고 싶어하던 한 남자가 돌이 되었다'One man wished to live forever, he was turned into stone. 는 스티지 비 이지의 글을 15일 새벽 1시 8분에 읽은뒤 관심글로 등록했습니다. 마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며 죽음으로서 영원한 삶을 얻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또 용의자는 새벽 1시 7분께도 스티지 비 이지가 쓴 글을 읽었으며 이 글은 이슬람 성전, 지하드를 촉구하는 것으로 보스톤마라톤테러와 연관된 결정적 증거로 추정됩니다

 

The ultimate sacrifice is within you, The battle within is defined by the word jihad. 즉 극단적 희생이 당신안에 있으며 이 전쟁은 지하드, 즉 성전이라는 말로 정의된다, 는 내용으로 희생을 감수하는 성전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