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당선되면 대미관계 파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기문일가 반기상-반주현 드디어 골로 갔다-랜드마크72관련 뇌물죄 기소- 트럼프, 유엔정면 겨냥, '반기문 당선되면 대미관계 파탄?' 본보가 국제사기꾼 행각을 집중보도했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동생 반기상 전 경남기업고문과 조카 반주현씨가 지난 10일 미국연방검찰에 뇌물수수혐의로 전격 기소됐다. 연방검찰의 기소는 반전총장 귀국전날에 전격적으로 이뤄졌으며, 유엔관련 비리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반전총장으로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본보가 수차례 보도했던 반기문일가의 인면수심행각이 한국검찰이 아닌 미국검찰의 철퇴를 맞게 된 것이다. 연방검찰은 반전총장의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가 경남기업 소유의 베트남 빌딩 랜드마크 72빌딩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중동의 관리들과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에 대해 집중수사하고 있다. 본보가 수차례에 걸쳐 집중보도하며 반전총장의 동생과 조카들이 반총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던 예견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