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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6. 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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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곽영욱의 횡령자금을 37억원만 인정했습니다만 곽영욱 자녀등이 미국등에서 사용한 돈만해도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이 왜 37억원만 인정했는지 알 수 없군요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구속기소된 곽영욱대한통운 사장이 거액의 회사자금을 차명계좌에 숨겨 놓은 정황을 포착, 곽 전 사장 소유로 추정되는 차명계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610184009217&p=newsis

검찰은 곽 전 사장이 대한통운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빼돌린 회사자금 55만달러 중 일부를 차명계좌로 관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자금출처와 거래내역을 추적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곽 전 사장의 비리를 추가로 밝히기 위한 것일 뿐, 한명숙 전 총리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곽 전 사장은 2001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영업활동비 명목으로 회사자금 37억여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 등)로 구속 기소됐으며,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5만달러를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추가 기소됐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일부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곽 전 사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한편 곽 전 사장은 최근 항소심 법원에 병보석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보류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09. 12. 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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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의 비자금 조성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총리공관에서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곽 전 사장이 2007년 초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5만 달러를 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진위를 확인 중이다.

한 전 총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총리직을 맡았다. 검찰은 당시 총리공관 출입자 명단을 확보해 곽 전 사장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는지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정치인 J, K씨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나 금품을 전달한 시기, 장소, 액수 등을 특정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곽 전 사장이 한 전 총리에게 전달한 돈이 한국남동발전 사장 임명에 따른 대가성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낸 문모씨를 불러 조사했다.

또 이원걸 전 한국전력 사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사장 선임 절차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물어봤다.

문씨는 검찰 조사에서 2006년 말 대한석탄공사 사장 공모 때 곽 전 사장 인사와 관련한 청탁 전화가 있었으나 거절했다며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주변 보강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한 전 총리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 전 총리 측은 검찰의 소환방침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 전 총리 관계자는 “아직 출석 요구를 하지 않아 먼저 대답하기는 그렇지만 검찰이 나와 달라고 요구하더라도 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곽 전 사장을 대한통운 사장 등 여럿이 모이는 식사 자리에서 본 적이 있으나 독대한 적은 없으며 공관에서 돈을 전달받은 사실도 없다고 주위에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국민일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