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욱 갈팡질팡 썸네일형 리스트형 법원 `한명숙 재판` 공소장 변경 권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18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의 공소장 변경을 검토하라고 검찰에 권고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589/4067589.html?ctg=1000&cloc=home|list|list1 이날 공판에서 변호인이 돈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곽 전 사장이 진술을 바꿨는데 공소장을 변경할 것인지 입장을 밝히라고 하자 검찰은 “변경 여부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 건네주었다는 표현에는 의자에 놓고 나오는 방법도 포괄적으로 포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판부는 “그렇다면 탁자에 놓았다는 것이나 비서에게 돈을 줘서 이를 비서가 다시 건네줬다는 것도 다 포함되는 셈이고 결국 공소사실이 특정되지 않는다”.. 더보기 한명숙 전총리 뇌물수뢰공판 - 과연 진실은 ? 한명숙 前총리 공판서 강동석 前장관 증언 "한 前총리와 곽씨가 무척 친분 깊어 보여… '곽씨 잘 부탁한다'는 한 前총리 말 못 들어"곽영욱(70)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뇌물 5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66) 전 총리의 공판에 15일 증인으로 나온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총리공관 오찬에 곽 전 사장이 온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6/201003160007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강 전 장관은 "처음 초대받았을 때 전직 장관 모임 정도로 짐작했고, 정세균 당시.. 더보기 곽영욱 오락가락 - 그러나 5만달러 봉투를 준건 맞군요 한명숙씨 안되겠어요 곽영욱공판에서 검찰 변호인-신문을 보면 5만달러가 든 봉투를 들고 가 총리공관에 두고 온건 맞군요 그런데 한명숙은 몰랐다 이건 말이 안되죠 변호인주장에도 총리가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매장에 따라갔다는 내용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골프도 안치는 여자가 골프매장까지 따라가서 모자만 사서 나왔다 이건 말이 안되죠 변호인이 골프매장에 간 사실을 인정했는데 이 자체만으로도 한명숙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엄청나게 깨끗한 척 하더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70)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66)에게 5만달러를 전달하려던 상황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