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 기술유출범 다 잡고도 '꽝' - 에고 ㅉㅉ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이 출범한 이후 미국 국토안보부와의 '수사공조'를 통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데려온 기술유출 범죄 피의자를 수사를 맡은 일선 검찰청이 무혐의 처분한 것을 두고 검찰 안팎에서 뒷말이 무성하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706/4456706.html?ctg=1211&cloc=home|list|list2 대검이 무혐의 처분될 인물을 위해 굳이 국가 간의 협조에 나서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사건처리 과정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대검과 일선 검찰청의 손발은 과연 맞았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동부지검은 직접적인 피해만 수천억원으로 추산되는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더보기 미 상원 청문회 보고서 요약 : 전세계 더러운 돈 미국으로 몰려온다 Investigations Subcommittee Holds Hearing on Keeping Foreign Corruption Out of the United States: Four Case Histories WASHINGTON – Corrupt foreign officials and their relatives have used gaps in U.S. law and the assistance of U.S. professionals to funnel millions of dollars in illicit money into the United States, an investigation by the Senate’s Permanent Subcommittee on Investigations has foun.. 더보기 이전 1 다음